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큰곰자리#2
  • 조회 수: 413, 2020-04-18 17:08:59(2020-04-01)
  • NSOG 큰곰자리 두 번째 관측기입니다. 이전 관측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236788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0년 3월 16일
    관측지 : 양평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Ethos 6mm (350배), Meade UWA 6.7mm (313배), Docte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3.5/5

    요즘 문을 열지 않은 가게가 많아서 인지 양평에서 꽤나 괜찮은 하늘을 보여 준다. 구름이 생각보다 일찍 들어와 조금 아쉬웠다.

    NGC 2998 (나선은하, 2.5’ x 1.2’, 12.55등급)
    NGC 3005 (나선은하, 1.1’ x 0.3’, 15.34등급)
    NGC 3006 (나선은하, 0.8’ x 0.3’, 15.63등급)
    NGC 3008 (나선은하, 0.7’ x 0.4’, 15.18등급)
    PGC 28239 (나선은하, 0.9’ x 0.4’, 15.28등급)
    168배 남서쪽으로 연속되는 다섯별의 star chain과 북쪽의 9등급 별 사이에 은하고 있고 2 x 1분 정도 타원형 모양으로 북동 남서로 어둡게 퍼진다. 헤일로에 비해 조금 더 밝은 코어가 있고 정말 미약한 별 상의 핵이 깜박인다. 은하 자체보다 star chain이 좀 더 인상적이다. Uranometria에 보면 2998주변에 네 개의 은하가 20분 이내 가까이 위치해 있는데 처음에는 뭔가 있긴 한데 위치 파악이 제대로 안 돼 AstroAid 사진과 함께 313배에서 확인하니 매우 어둡지만 모두 찾아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직시로 확인이 안 되다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난 뒤부터는 모두 직시로 확인이 된다. 네 은하 모두 1분도 안되게 작고 크기도 밝기도 유사하다.
    2998.jpg
    (168배 0.5도 시야)

    NGC 3198 (나선은하, 9.2’ x 3.5’, 10.35등급)
    메시에급 은하로 168배 들이대면 북동 남서 방향으로 7~8분에 이를 정도로 큰 은하가 눈에 훅 들어온다. 은하 약간 어둡지만 잘 보이고 8 x 2분 정도로 렌즈 모양이라 봐야겠다. 약 2~3분 정도로 코어라 부르기에는 조금 어두운 영역이 약간 더 밝고 얼룩덜룩함이 보여 이것이 사진 속의 나선팔임을 암시해 준다. 좀 더 보면 중심에 0.5분 정도로 좀 더 밝은 작은 둥근 코어 영역이 이따금씩 눈에 들어온다. 별 상의 핵은 없다. 크게 시원하게 봤다.
    3198.jpg
    (168배 0.5도 시야)

    NGC 3184 (나선은하, 7.4’ x 7.2’, 9.82등급)
    인터넷에서 많이 사진으로 접해 본적이 있는 유명한 정면 나선 은하이다. 168배 5분 크기로 둥글게 잘 보이지만 명성에 걸맞지 않게 전반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중심의 코어가 1분 보다 조금 작게 둥글게 조금 더 밝고 핵 쪽으로 밝아진다. 별 상의 핵은 없고 표면에 얼룩덜룩함이 있고 책에는 20/22인치로 두 줄기의 나선팔이 보인다는데 나는 북쪽으로 돌아가는 나선팔만 관측된다. 자세한 사항 아래 사진에 표기해 본다.
    3184 mark up.jpg

    3184.jpg
    (168배 0.5도 시야)

    아래 APOD사진에서 노락색으로 표기한 부분이 Sky-map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2003년 발생한 Gamma ray burst 초신성이다.
    3184 apod.jpg
    https://apod.nasa.gov/apod/ap030414.html

    NGC 3073 (타원은하, 1.2’ x 1.1’, 13.43등급)
    NGC 3079 (나선은하, 8.1’ x 1.3’, 10.69등급)
    PGC 28990 (나선은하, 0.6’ x 0.4’, 15.30등급)
    168배 조금 밝게 크게 보이는 상당히 인상적인 은하다. 7~8분 길이로 남북으로 길 폭은 1.5분 정도로 얇게 길게 확장한다. 인상적인 이유가 아래 사진과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는 것인데 디테일 사항을 아래 사진에 기재해 본다. 3079는 하기 링크와 같이 APOD에 등재된 적이 있고 은하 중심에 Superbubble이란 것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https://apod.nasa.gov/apod/ap190305.html
    3073, 3079 mark up.jpg

    3073, 3079.jpg
    (168배 0.5도 시야)

    NGC 3445 (나선은하, 1.4’ x 1.3’, 12.56등급)
    NGC 3440 (나선은하, 2.0’ x 0.5’, 14.38등급)
    NGC 3458 (나선은하, 1.4’ x 0.7’, 13.05등급)
    두 은하 168배 0.5도 한 시야에 보이고 3445는 북서 남동으로 1.5분 정도 약간 퍼진다. 중심으로 조금 더 밝아지지만 전체적으로 어둡다. 북서쪽에 책에 소개된 3440이 상당히 어둡게 북동 남서로 약간 길게 보인다. 3458이 3445의 북동쪽에 20여분 떨어져 위치해 있고 1분 정도로 둥글게 작지만 조금 밝은 별 상의 핵이 뚜렷하게 잘 보인다. 좁은 코어가 있고 헤일로로 급격히 어두워진다. 별 상의 핵은 제법 볼만하다.
    3445, 3458.jpg
    (168배 0.5도 시야)

    NGC 3353 (나선은하, 1.4’ x 1.0’, 12.84등급)
    168배 1분 크기로 상당히 작고 조금 어둡게 보이는데 동서로 약간 찌그러진다. 조금 더 밝은 뭉개진 별 상의 핵이 눈에 띄고 코어 영역도 은하 전체 크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3353.jpg
    (168배 0.5도 시야)

    NGC 3448 (나선은하, 4.9’ x 1.4’, 11.97등급)
    168배 조금 밝은 멋진 옆면 나선은하가 눈에 잘 들어오고 동서 방향으로 4~5분 가량 길어지고 양 끝이 가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 범위가 쉽게 파악되진 않는다. 약 4.5 x 1분 정도로 보이는 거 같다. 코어의 영역은 약 2분 정도로 길이 방향으로 역시 끝이 가늘어지고 가운데의 둥근 모양의 코어의 영역도 보인다. 멋진 은하지만 별 상의 핵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
    3448.jpg
    (168배 0.5도 시야)

    NGC 3310 (나선은하, 1.8’ x 1.7’, 10.93등급)
    꽤 밝은 은하로 보자마자 밝다고 속으로 외쳤다. 168배 1.5분 정도 크기에 둥글게 보이고 표면에 얼룩덜룩함이 바로 느껴진다. 책에 16/18인치로 2.5 x 1.5분 크기로 보인다는데 사진 상 매우 희미한 헤일로가 퍼져 있는데 이것까지 치면 2.5분이 될 거 같은데 이 어두운 헤일로가 보일 거라 데에는 매우 회의적이다. 그래서 내가 본 1.5분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은하 특이한 점이 있는데 1.5분 크기가 전반적으로 고르게 밝은데 배경과의 경계가 상당히 뚜렷하다는 것이다. 보통 헤일로가 점차 어두워져 경계가 불분명한 게 일반적인데 아마도 내가 관측한 부분이 코어 영역에 해당하고 위에 언급한바 헤일로가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기 때문인 거 같다. 별 상의 핵은 없다. 사진을 보면 관측되지 않은 헤일로 영역이 shell 구조처럼 보이는데 뭔가 천체 물리학적 의미가 있을까 싶어 찾아보니 본 은하 APOD에 3번이나 등장한 적이 있었다. 아래 APOD 링크에 설명된바 본 은하는 작은 은하들이 합병되면서 폭발적으로 별이 탄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병합되는 동안 중력이 변화하면서 만들어진 밀도파에 의해 기 존재하던 가스 구름을 압축하면서 폭발적으로 탄생하고 있다고 한다. 추측하건대 shell 구조처럼 보인 건 합병되고 남은 은하들의 부산물로 생각된다.
    3310.jpg
    (168배 0.5도 시야)
    3310 apod.jpg
    https://apod.nasa.gov/apod/ap160301.html

    일시 : 2020년 3월 22일
    관측지 : 화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Ethos 6mm (350배), Meade UWA 6.7mm (313배), Docte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3
    투명도 : 4.5/5
    시상 : 3.5/5

    다시 화천에 왔다. 투명도는 환상적이고 관측 초반 시상도 좋았으나 2시를 넘어가서는 초점을 잡기 힘들 정도로 시상이 나빠져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평균인 3.5를 부여할 수밖에 없다.

    Abell 28 (행성상성운, 4.5’, 13.50등급)
    오늘 투명도가 워낙 좋아 이전 강화에서 실패했던 Abell 28을 다시 시도해 봤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흔적을 겨우 확인했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에 표기한 초승달 모양처럼 보인것은 아니고 사진상으로도 이 부분이 가장 밝은데 OIII Gen3에서 이 부분에서 길게 정말 어둡게 흔적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전체 영역을 보는 것은 우리나라 하늘에서 20인치 이하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확인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abell 28.jpg

    NGC 3319 (나선은하, 6.9’ x 4.0’, 11.35등급)
    7분에 이르는 큰 은하를 168배로 처음 들이댔을 때 찾지를 못했다. 상당히 난감한 은하로  AstroAid 사진으로 겨우 확인될 정도로 매우 어두운데 계속 보면 어느 정도 디테일을 파악해 낼 수 있다. 사진상 희미한 나선팔이 있고 그 중 밝은 Patch 부분이 있는데 책에는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관측한 내용을 아래 사진에 직접 표기해 본다.
    3319 mark up.jpg 3319.jpg
    (168배 0.5도 시야)
    3319 enlarge.jpg
    (350배 0.2도 시야)

    NGC 3415 (나선은하, 1.4’ x 0.8’, 12.61등급)
    168배 작고 조금 밝은 별 상의 핵이 잘 보이는 은하다. 주변의 세 별과 찌그러진 사각형을 만든다. 1 x 0.5분 정도로 상당히 작고 남북으로 퍼진다. 좁은 코어에서 헤일로로 어둡게 사그라진다.
    3415.jpg
    (168배 0.5도 시야)

    NGC 3478 (나선은하, 2.0’ x 0.8’, 12.86등급)
    168배 상당히 어두운 은하로 북서남동로 2 x 1분 정도로 퍼지고 코어라 부르기 어려운 약간의 둥근 중심이 있고 헤일로는 매우 어둡다. 별 상의 핵은 없다.
    3478.jpg
    (168배 0.5도 시야)

    NGC 3320 (나선은하, 1.9’ x 0.9’, 12.96등급)
    168배 12, 13등급 두 별 사이에 은하가 있는데 13등급 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북북서 남남동으로 1.5 x 0.5분 정도로 가늘게 어둡게 늘어난다. 중심에 길이 방향으로 약간 길어지는 코어가 있다. 별 상 핵은 없다.
    3320.jpg
    (168배 0.5도 시야)

    NGC 3516 (나선은하, 1.9’ x 1.6’, 11.72등급)
    168배 시야에 별 밖에 없어 호핑을 잘못했나 싶었는데 이내 어느 한 별이 퍼져있어 은하임을 인지했다. 별 상의 핵이 전체 밝기를 압도 할 만큼 밝고 1분 정도 작게 퍼지고 좁은 코어에서 헤일로로 급격히 어두워진다.
    3516.jpg
    (168배 0.5도 시야)

    일시 : 2020년 3월 28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Ethos 6mm (350배), Meade UWA 6.7mm (313배), Docte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5/5
    시상 : 3.5/5

    늦게 도착한 홍천의 하늘은 늦게 도착한 게 아쉬울 만큼 너무나도 환상적인 투명도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점 만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역시 다 좋을 수는 없는 법 시상은 조금 많이 아쉽다. 투명도가 좋으면 시상이 안 좋고, 미세먼지면 시상이 좋고.. 이 시기는 어쩔 수가 없나보다.

    NGC 5308 (나선은하, 4.4' x 0.6', 11.31등급)
    168배 밝게 보이는 꽤 인상적인 은하다. 2.5 x 0.5분 정도로 북동 남서로 얇고 길게 확장한다. 응축된 작은 코어에 조금 뭉개진 별 상의 핵이 들어 있다. Oval모양의 코어에서 헤일로는 양 끝이 가늘어 지는 모양으로 어둡게 사그라진다. 책에 Spindle-shaped라고 했는데 딱 그 모양이다. 멋진 은하다.
    5308.jpg
    (168배 0.5도 시야)

    NGC 5322 (타원은하, 5.6' x 3.5', 10.14등급)
    168배 들이대면 은하 상당히 밝고 코어의 바로 남쪽에 겹쳐 있는 14등급 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0.2도 사진에 좀 더 명확히 보인다.) 크기 밝기 모두 준 메시에급에 해당한다. 동서 방향으로 3 x 2분 정도로 타원형 모양이고 1분 정도의 상당히 밝은 코어에 뭉개진 별 상의 핵이 들어 있다. 그리고 코어에도 얼룩덜룩의 기운이 있어 313배로 올려 보아도 나아지지 않는다. 사실 타원은하라 얼룩덜룩함이 더 보이는 것도 이상한 거다. 실제 크기는 6분에 이르는데 내가 본 3분 영역 밖의 헤일로는 너무 어두워 감지되지 않는다. 책에 언급된 동쪽 가장자리에 걸친 (실제로는 헤일로에 겹쳐 있는) 14등급의 별도 잘 드러난다. 간만에 밝은 은하를 보았다.
    5322.jpg 5322 (0.2도).jpg
    (168배 0.5도 시야)                                                                                     (350배 0.2도 시야)

    NGC 5376 (나선은하, 1.5' x 0.9', 12.97등급)
    NGC 5379 (나선은하, 2.0' x 0.7', 14.05등급)
    NGC 5389 (나선은하, 3.3' x 0.7', 11.97등급)
    168배 0.5도 시야에서 세 은하를 모두 잡아 낼 수 있다. 셋 중 가장 밝은 5389가 얇은 모습으로 가장 먼저 들어오고 서쪽에 5379가 그리고 남쪽에 15분 쯤 떨어져 5376이 들어온다. 5389는 앞에 관측한 5308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밝기는 조금 떨어지지만 밝은 편이고 남북 방향으로 장축은 3분정도 인데 단축은 0.5분 보다 더 가늘어 보인다. 뚜렷한 별 상의 핵 주위에 좁은 코어가 헤일로는 바늘처럼 끝이 가늘어 지고 상당히 어둡다. 5377은 상당히 어둡게 1.5 x 0.5분 정도로 북동 남서로 확장한다. 중심으로 조금 더 밝아진다. 5376도 밝은 편이고 역시 북동 남서로 2  x 1.5분 정도 된다. 코어가 타원형 모양으로 보이고 약한 별 상의 핵이 들어 있다. 코어에서 헤일로로 서서히 어두워진다.
    5376, 5379, 5389.jpg
    (168배 0.5도 시야)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6

  • Profile

    천세환

    2020.04.03 07:03

    3184.... 얼마전에 사진만 보고 기대하며 관측했다가 결국 그저그런 타원은하를 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 최윤호

    2020.04.03 13:26

    맞아요. 예상보다 어두워 저도 좀 실망했어요. 잘 보이는 3079나 한 번 그려주세요. ㅎ

  • Profile

    천세환

    2020.04.03 15:10

    작년 5월에 그린 기록이 있네요. ㅎㅎㅎ 

    3073은 보지 못했고, 헤일로 확장되는 부분도 느낄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사진과 비슷하게 본 거 같습니다. 

  • 최윤호

    2020.04.03 15:43

    우왕~ 이럴때 엄지척 이모티콘이 있어야 되는데. ㅎㅎ

  • 조강욱

    2020.04.11 19:57

    이 수많은 대상을 하나씩 체크만 하고 간 것도 아니고 이렇게 디테일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비법은?
    윤호씨의 비상한 기억력? 집요한 기록?
    또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준 윤호씨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 최윤호

    2020.04.12 21:55

    비법이랄게 있겠습니까. 그냥 보이는데로 막 적습니다. 기억력도 좋지 못할 뿐더러 형처럼 스케치를 할 자신도 없으니 무식하게 적는거죠 머 ㅎ 그 기준이 틀리던 말던 무엇하나라도 "기준"이 있다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대구경에 대한 제대로된 관측기록이 국내에 많이 없으니 그걸 한 번 해보겠다는 목표도 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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