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관측기 재탕 한 번 하겠습니다.~~~

stock2와 884, 869입니다.  이사진은 2011년 3월에 관측하며 그림을 그려봤던 대상입니다.

당시 인제 금부교 인근.. 혹한의 추위속에 ms10x50 쌍안경으로 관측했었습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중 흐린밤에 소개된 어느 사진이 있었는데 정확한 출처를 못찾겠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라고 제가 관측기에 올렸었습니다.

stock2입니다. 찬찬히 뜯어 보셔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stock2와 이중성단입니다. 맨 위의 사진이 바로 이모습입니다.

김태환님이 빌려 중 이큐플랫폼위에 70mm굴절 초점거리 420mm 와 포르타 조합으로 stock2를 찍는 모습입니다.

안시의 느낌을 내보고자 찍은 사진인데 별이 너무 많네요.. 

iso 1600 노출 10초...였던가.?? 

옇튼 안시 느낌 흡사한 사진을 찍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우는아이가 됐든 슈왈츠제네가가 됐든... 눈으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조강욱님 .. 별 갯수 요정도면 콕콕 찍을만 하겠는데요...ㅎ

아...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고 저의 요청으로 여주생화님(쌍안경카페 회원)께서 찍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