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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Vixen FL80s, Takahashi FC-76 간단 비교 관측기 [일반]
  • 조회 수: 489, 2023-01-23 09:31:50(2022-12-28)
  • 1. 글머리


      가끔씩 가지고 있는 망원경들을 꺼내놓고 흐뭇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면, 별보기 그 자체 보다는 별을 보는 도구... 그러니까 천체망원경이라는 도구를 좋아해서 이 취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는 '어른이 되면 꼭 이루고 싶은 세가지 큰 꿈(?)'이 있었는데,  첫째가 집안에서 개 키우기, 둘째가 돈 벌어서 프라모델을 잔뜩 사들여서 모형점처럼 쌓아놓고 살기, 세째가 천체망원경 구입하기였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개 두마리를 식구로 들여 '이거 개들이 우리집에 사는게 아니라 내가 개 집에 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들과 함께 어울려 잘 살고 있고, 30여년 전부터 사모아 쌓아두기 시작한 프라모델은 이제 그 수량이 꽤 늘어서 몇번을 환생해도 다 완성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으며,  천체망원경도 돕소니언, 굴절망원경 등, 종류, 촛점거리 별로 나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편(?)이니.... 어찌보면 어린 시절의 '큰 꿈'들을 모두 너끈하게 성취했다고 말 할 수 있을 듯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


     이처럼 여러 종류의 망원경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고 아끼는 망원경은 80mm 구경의 3인치급 굴절망원경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는 빅센 FL80s, 다카하시 FC-76(최근 모델이 아니라 1992년에 생산된 FS 시리즈 이전의 구형모델) 등, 3인치급 굴절망원경의 사용기를 간략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2.  빅센 FL80s - 1980년대 말 생산된 것으로 추정, 마운트는 1990년대에 생산된 양축모터 장착형 GP마운트


      FL80s.jpg

     


       2004년 10월 쯤이던가에 중고로 구입한 망원경입니다. 


      다카하시까지의 완성도는 못되더라도 만듦새가 나름 좋고, 플로라이트 렌즈를 이용한 망원경이라서 그런지 광학적 성능도 매우~~ 뛰어나서 오랜 기간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빅센 FL80s는, 단종될 때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외관, 색깔 등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렌즈셀에 광축조절 나사가 붙어있고, GP 적도의 이전의 SP(Super Polaris) 적도의와 셋트로 판매되었던 초기형 사양으로서, 파인더의 탈착을 위해서는 육각렌치를 써야 하는 등, 후기에 생산된 제품에 비해서는 조금 사용에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IMG_6196.jpg

    <1991년 5월호 천문가이드 게재 광고사진 - 1991년 당시에는 238,000엔 정도로 판매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구입했을 당시에도 이미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혹사 당해서 그랬는지 그다지 상태가 좋지 못한 망원경이었는데,  경통 겉면에 스크래치도 많았고, 외관도 그다지 깔끔하지 못했으며 축이 휘어있어서 그랬는지 포커서의 움직임도 불규칙하여 촛점 조절에도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구입 이후, 렌즈 세척은 물론,외관도 손을 봐주고 어렵사리 포커서 부품을 구해서 교체하고 이리저리 조정을 해주었으며, 파인더 촛점도 제 눈에 맞도록 조절을 하는 등 손을 봐주었더니, 처음 구입 당시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상태가 깔끔해졌습니다.  이 굴절망원경은 지금까지 18년 동안 부산, 창원, 속초, 통영 등, 지방 근무를 할 때마다 늘 가지고 다니면서 Grab and Go 용도의 간편 관측용으로 아주 잘~~ 활용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이 엄청나게 많이 든... 요즘 말로 '최애' 망원경이자... 저의 제1호 'Old Faithful' 망원경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


      구형 산타페 차량에 이 망원경을 싣고 전화로 이리저리 길을 물어가며 2004년 11월 처음으로 천문인마을을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세월이 쏜살 같이 흘러서 그게 어느새 18년이 지난 제법 오래 전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망원경이야 소중히 사용하면서 18년간 꾸준히 관리를 해주었는지라 그때와는 상태가 별반 다를게 없고 오히려 더 나아진 면도 있는데, 어찌된 것이 사람은 폭삭 늙어서 눈도 침침해지고 머리 숱도 엄청나게 줄어들어버렸네요. ^^;;


      이 망원경으로 추위에 떨며, 강원도 고성 잼버리장에서 처음으로 안드로메다 은하를 보았던 기억, 천문인 마을에서  M57, M27, M1, M31, 32, 110, M81, 82, M65, 66, 에스키모, 오리온대성운 등을 보고 즐거워 했던 기억, 관측 이후 방 안에 장비를 풀어놓고 이리저리 상처가 난 곳은 없는지, 작동은 제대로 하는지 등을 살펴보던 일 등, 이 망원경과 관련된 추억들이 참 많습니다. 


      어쨌거나 꽤나 정이 든 망원경인지라, 망원경이든 사람이든 어느 한쪽이 먼저 고장나서 더 이상 사용(?)이 곤란할 때까지는 오랫동안 잘~~ 써주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위 굴절망원경의 대략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경         80 mm,    플로라이트 렌즈를 사용한 2매 아포크로매트(슈타인하일 방식, 후면 렌즈가 플로라이트), 파인더 6x30

        초점거리   640 mm, F/8

        무게         약 2.5 kg

        총 길이     660 mm 

     

      제 FL80s는, 붙어있는 명판의 제품명으로 짐작해 보건대, 원래 빅센사의 SP(Super Polaris) 적도의와 함께 셋트로 판매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로 위 사진처럼 중고로 구입할 당시 함께 마련한 구형 GP(Great Polaris) 적도의, HAL 삼각대에 올려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안시 관측 용도로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Vixen GP 적도의에는 극축망원경, 양축모터와 DD-1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1.5배속, 2배속, 30배속 이던가의 세가지 속도로 조절이 될 뿐 요즘 유행하는 자동도입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 익숙해져서 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다카하시 구형 FC-76(1992년 생산), EM-2 적도의(1997년 생산), FC-M 삼각대(생산 시기 불명, 셋 중 제일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정)


    IMG_6015.jpg


       셋트처럼 보이지만, 꽤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씩 차례로 마련하여 이리저리 손을 보아 완성한 구성품의 망원경입니다. 


       처음 중고로 구입했을 당시, FC-76 망원경의 상태는 '어떻게 험하게 사용을 하면 이런 지저분한 상태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형편 없는 모습이었는데, 상당한 기간에 걸쳐 청소, 조정, 수리를 하여 위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구입 이후 손을 봐준 내역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통 전반의 도장 박리, 수없이 많은 스크래치 등 문제가 생긴 부분을 전부 재도장, 복원

       - 오래되고 상태가 좋지 못한 빅센 파인더가 달려있었던 것을 가지고 있던 다카하시 6x30 파인더로 교체

       - 24.5mm 접안부를 31.7mm 접안부로 교체 

       - 휘어있었던 포커서 축을 오랜 시간의 작업 끝에 바로잡아주고, 표면이 부식된 포커서 노브도 신품으로 교체

       - 오랜 기간 방치와 혹사로 뻑뻑해진 카메라 회전장치를 완전 분해 청소하여 신품처럼 쉽게 회전이 가능한 상태로 정비 

       - 렌즈 세척 및 경통 내부 먼지 등 청소 


         IMG_6033-2.jpg

     

       - 기왕 깨끗이 수리한 김에...  위 사진처럼 다카하시 신품 경통에 붙어있는 '태양주의' 스티커도 만들어서 부착 ^^;;

       (스티커는 파일로 만들어서 스티커 용지에 칼라 인쇄하는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파일을 올리려고 하였지만 용량이 커서 올릴 수가 없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어쨌거나, 외관이야 위와 같은 정비, 수리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고쳐 놓았지만, 과연 이처럼 혹사당했던 망원경의 광학 성능이 온전할까 심히 걱정스러웠는데, 구입 이후 동네 놀이터에서 관측해보니 역시 다카하시 굴절답게 깔끔한 상을 보여주는지라 그제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위 구형 FC-76 굴절망원경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경         76mm, 2매 플로라이트(슈타인하일 방식, 후면 볼록렌즈가 플로라이트)

        - 촛점거리   600mm (현재 생산되고 있는 FC-76DC 등은 촛점거리가 570mm), 후드를 포함한 경통길이 700mm

        - 파인더      6x30 실시야 8도

        - 무게        약 2.8 kg




      1997년 생산된 EM-2 적도의도 역시 중고로 마련한 것인데, 이것 역시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여 다음과 같은 부분을 손을 봐주었습니다. 


       - 녹이 심하게 슨 무게추, 이곳저곳 도장이 벗겨진 적도의 본체 등을 부분 도색 등의 방법으로 수리

       - 접촉 불량 상태의 스위치, 전원 입력 단자 등을 일부 정비

       - 스텝핑 모터 드라이버 기판에 일부 고장이 있어, 문제가 생긴 모터 드라이버 기판의 IC 부품 한개를 신품으로 교환

          (처음 구입했을 당시에는 가끔씩 작동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등 작동 불량 상태)

       - 전원 공급부를 6V 납축전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

       - 극축 망원경 내부에 들어가 있었던 눈에 거슬리는 이물질을 제거

       - 극축 조정시에 필요한 극망 조명장치를 아세탈 봉을 선반가공하고, LED 다이오드 조명 회로를 만들어 자작

       

      EM-2 적도의는 자체 중량이 6.7kg, 기본으로 제공되는 추의 무게가 3.5kg이며, 권장 탑재 중량이 7kg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0kg 이상의 무거운 망원경을 탑재해서 운용을 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적경축에만 구동모터가 장착되어있는 등, 자동도입이 일반화된 요즘 기준으로 보아 상당히 구식의 적도의인 것은 분명하지만, 만듦새에 있어서 만큼은 다른 다카하시 제품과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여 제작한 느낌이 물씬 나는, 쳐다보고만 있어도 멋져보이는 예쁜 적도의가 아닌가 하는게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 


      EM-2 적도의의 경우, EM-1(FC-76과 함께 FC-76E라는 제품명으로 셋트 판매) ---> EM-1s(FC-76과 함께 FC-76ES라는 제품명으로 셋트 판매) -----> EM-2 -----> EM-2s로 조금씩 개선되거나 사양이 바뀌어 발매되었는데, 제 적도의는 1997년에 생산된, 비교적 최근(?)의 모델입니다. 




    IMG_6264.jpg       IMG_6265.jpg



      EM-2 적도의를 올려 사용하고 있는 FC-M 삼각대의 경우, 역시 아주 오래되고 상당히 낡은 것을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구입한 것인데, 구입 이후 거의 전체를 분해하여 금속 부품의 녹 제거, 목재 퍼티로 흠집 수선, 삼각대 다리 및 금속 부품의 재도색 등의 과정을 거쳐 위와 같이 어느 정도 봐줄 만한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었습니다. 




     4. 비교 관측     


    trio.jpg

      

       FL80s, FC-76, 모두 80밀리, 3인치 구경의 망원경 치고는 잘 보이는 망원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지난 11월 초 시상이 비교적 괜찮았던 날 저녁, 모처 옥상에 두대의 망원경을 동시에 설치해보았습니다. 


      비교 관측해보는 김에 80mm, f=910mm 스펙의 평범한 아크로매트 굴절망원경도 함께 설치해보았는데, 나름 흥미로운 비교 관측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일 앞쪽 미국 오리온 상표의 80mm 아크로매트 굴절의 경우, 빅센제 굴절 망원경을 카피하여 중국에서 생산이 된 것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성상이 그리 좋지 못하여 좀 실망스럽기도 했던 그런 망원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일본 야후옥션에서 80mm, f=910 사양의 빅센제 아크로매트 렌즈셀을 3,000엔 남짓에 낙찰을 받아 렌즈를 교체해준 덕분에 아크로매트치고는 꽤나 괜찮은 망원경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새벽 무렵까지 꽤나 오래 토성, 목성, 화성, 플레이아데스 등 여러 천체를 대상으로 비교 관측을 해 볼 수 있었는데, 이번 비교 관측의 결론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FL80s와 FC-76은 모두 잘 보이고 성상도 좋지만,  목성, 토성 등의 디테일이나 눈에 띄는 색수차 수준으로 둘 사이의 우열을 가리기는 매우 어렵다. 

      2. 둘 다 잘 만들어진 좋은 망원경이 분명하지만, 역시 '잘 보이는 3인치'일 뿐 구경의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

      3. 80mm 아크로매트의 경우, 밝기, 색수차, 대상의 디테일 등 여러 면에서 플로라이트 렌즈의 FL80s, FC-76보다는 분명하게 뒤떨어지지만, 의외로 꽤나 괜찮은 수준의 매우 날카로운 안시성능을 보여주는 상당히 좋은 망원경이다. 

       (그냥 가끔씩 토성, 목성 등의 행성이나 달을 보고,  어두운 곳에서 입문용 천체서적에 언급된 주요 천체 목록 대상을 찾아보거나 화제의 천문현상을 챙기는 등의 가벼운 취미 생활 용도로는 충분하고도 남는 성능의 망원경이라는 생각)


      어찌보면, 이번 비교 관측의 최종 승자는, 아크로매트 80mm 굴절 망원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취미생활이 언제나 합리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만은 않는 탓에... 모든 것이 번거롭고 거창해져서 위 사진처럼 세 종류의 망원경을 모두 보유하는 상황까지 이르기는 했지만, 잠시나마 첫 망원경의 훌륭한 가치와 그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니까 말이죠. 


      역시 취미생활은 어떤 방식으로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그런 결론입니다.  ^^


      연말 여러 일로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히 사정이 조금 나아져서 이제서야 허접하나마 이렇게 관측 결과를 요약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Clear Skies~~!!!!

댓글 4

  • Profile

    김원준

    2022.12.29 18:01

    일본산 3인치 고급망원경들은 왠지모를 소유욕을 불러일으키죠.
    보고만 있어도 흡족한..ㅎㅎ
    손재주가 탁월하시니 복원도 멋지게 해내십니다^^

    clear sky!

  • 류혁

    2022.12.30 08:57

    그러게 말입니다. ^^ 


    각자 구경, 망원경 종류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Apochromat, Achromat 불문, 80mm 전후의 굴절 망원경만 보면 궁금해지더라구요.  ^^


    사실 요즘 일본산 Vixen 아크로매트 80mm 굴절 망원경(구형 경위대, 아이피스 3개 등 일체를 6,300엔에 낙찰받아 구입)의 성능에 상당히 놀라고 있습니다.  


  • 최윤호

    2023.01.02 00:00

    망원경을 정말 아낀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도 고급 3인치 망원경에 대한 로망이 커 이런 저런 후기를 많이 본 듯 합니다. 국내 어떤 분도 류혁님과 비슷하게 3인치 망원경만 모은 분도 본 적 있구요. ㅎ 근데 말씀대로 3인치란 구경이 관측 측면에서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4인치보다 제법 작고 광량은 2.4인치보다는 훨씬 나아 포터블 측면에서는 좋은 구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빅센 아크로메트는 아크로의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4인치는 아크로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정말 훌륭한 망원경이었습니다. 80미리도 버금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 망원경으로 이중성 비교 쪼개기를 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L80이 탐이 납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년 관측회때 뵙겠습니다.

  • 류혁

    2023.01.02 18:09

    3인치 전후의 굴절 망원경....  어찌보면 가벼운 취미생활에 딱 맞는 장비인 듯 싶습니다. 

    메시에 대상을 별 무리 없이 찾아볼 수 있으면서도 여전히 가볍고 작으니까 말이죠.  ^^


    월말 신년관측회에 참석하게 된다면... 아마도 저는 3~4인치 굴절 정도를 들고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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