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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1 update] 12/28 현재 신년관측회 참석자 현황 및 준비사항 [자유글]
  • 조회 수: 9841, 2013-01-11 05:36:11(2012-12-28)
  •  

    ####### 12.12.31 참석인원 업뎃했어요 #######

     

    현재 신년관측회 참석자는 총 37명입니다

     

    회원 및 Guest 20명, 배우자 5명, 고딩 이하 12명입니다

     

    혹시 아래 표에 오류가 있으면 댓글 or 문자 부탁드립니다~ 

     

    회비는 회장님의 승인으로 일부 국고(?)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요.. ㅎ

     

    숙박비 + 식대 등으로 배우자 포함 성인 1인당 2만원씩 걷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일날 37인분 음식재료 구입하고 주방에서 음식 하고 하는 것 도와주실 분 아래 리플 주세요..

     

    제가 완전 못하는 것들이라 혼자 할 수가 없네요 ㅋㅋ;;;;

     

     

    아래 순서는 가나다 순서도 아니고 잘생긴 순서도 아니고

    리플 먼저 달아주신 순서입니다 ^^

     

     

    참석자

    합계

    본인

    배우자

    애들

    조강욱

    2

    1

    1

    류혁

    1

    1

     

     

    최형주

    1

    1

     

     

    이한솔

    3

    1

    1

    1

    김경구

    2

    1

     

    1

    김원준

    1

    1

     

     

    김재곤

    4

    1

    1

    2

    최승곤

    1

    1

     

     

    박한규

    3

    1

    1

    1

    최윤호

    2

    1

    1

     

    강경원

    4

    1

    1

    2

    김남희

    1

    1

     

     

    김경싟

    1

    1

     

     

    김민회

    1

    1

     

     

    정기양

    1

    1

     

     

    이현동

    1

    1

     

     

    김대익

    3

    1

     

    2

    강창호

    2

    1

     

    1

    김경구님 지인

    2

    1

     

    1

    거노리

    1

    1

     

     

    합계

    37

    20

    5

    12

     

댓글 9

  • 김경구

    2012.12.28 20:26

    배우자는 못오시고 한별이 갑니다.

    추가로 지인 남자어른 1명과 아들 1명 더 갑니다. ^^

  • 김남희

    2012.12.29 18:45

    이건호님도 함께 가십니다... 추가 한 분..
  • 김대익

    2012.12.30 08:24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은 못가고 저와 아들 2명입니다.
  • 최윤호

    2012.12.30 18:42

    제가 장보고 음식하는거 도와드리겠습니다. ㅎ 장보실때 연락주십시오.

  • 조강욱

    2012.12.31 17:55

    12/31자 인원 업뎃 하였습니다
    울 원장님은 원무가 바쁘셔서 이번엔 어려우실 것 같아요 ㅎ 저랑 별만 갑니다
  • 조강욱

    2012.12.31 17:57

    그리고 식사는.. 다들 음식에는 별로 소질 없으신 것 같은데..
    고기랑 고기 친구들(쌈채소, 쌈장, 술 등)만 회비로 사고
    밥, 김치, 반찬, 안주 등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알아서 충분히 넉넉히 준비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남으면 다시 집에 가져가면 되고,
    회비를 좀 적게 걷고 그렇게 각자 알아서 준비하는 것이 제일 부담이 적게 될 것 같아요

    의견 남겨 주세요~
  • 김남희

    2012.12.31 20:11

    각자가 준비하면 진행하는 분의 수고가 많이 수월해 지겠지요.
    두 끼 식사분의 양식을 준비 하겠습니다.플러스 알콜도.....ㅎ

    예별이가 혼자가는군요. 예진이를 데려가 같이 놀수 있게 할께요.
    예진엄마에게 휴가를....^^
  • 김재곤

    2013.01.09 14:18

    주말 집사람과 강원도 나들이를 살짝했더니, 도저히 다시는 겨울에 강원도 안간다고 해서.. 저랑 큰딸만 갑니다.
  • 김대익

    2013.01.11 05:33

    식구가 한명 늘었습니다.
    집사람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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