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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6(수) 매수팔
  • 김경싟
    조회 수: 5646, 2009-08-25 21:53:57(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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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에서의 일출사진....개기일식 때는 다이아몬드링이 나타나고, 일출 때는 다이아반지가 나타나나요? ^^)


    8/26 매수팔 .... 진행합니다.

    혹시
    날이 넘 좋으면 번개관측으로 대체합니다.

    장소는.....과천 찬우물마을에 있는 갤러리 카페 "봄"

    시간은.....저녁 8시

    저녁 안드시고 오시는 분은 호기로 저녁을 대신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잘 모르겠으면 어떤 분은 맨 위에 것을 시킨다고 했는데....."봄"의 호기는 베이컨디럭스 호기가 가장 맛나답니다)

댓글 15

  • 김경싟

    2009.08.25 22:08

    구체적인 장소 안내는....본 게시판 374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조강욱

    2009.08.26 06:33

    저는 회사일만 괜찮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 이재희

    2009.08.26 10:14

    안녕하십니까? 신입회원 이재희입니다.
    매수팔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밤에 뵙겠습니다. 열렬한 환영(?) 없으면 저 뻘쭘해집니다. ^^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김원준

    2009.08.26 18:42

    오랫만에 열리는 매수팔이네요. 저도 일 끝나고 늦게나마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기수

    2009.08.26 20:32

    저도 일보고 늦게 도착할것 같습니다^^
  • 김경싟

    2009.08.27 08:51

    오늘 경비 정산입니다.
    다음에 진삽은 행삽과 오삽에게 아래 비용 정산하시면 됩니다.
    以上

    성명...단가.......지불......거스름돈.....상태
    ----...----.....------.....--------.....----
    부삽...6,000....10,000......4,000.........완결
    즐삽...6,000....11,000......5,000.........완결
    행삽...7,000....20,000.....10,000.......+3,000
    오삽...6,000....10,000.........-..........+4,000
    진삽...7,000.......-............ -..........-7,000
    無삽...6,000.....6,000.........-............완결
    지삽...7,000....10,000......3,000.........완결
  • 김경싟

    2009.08.27 09:03

    최선생님, 유혁님, 김남희님, 이현동님, 이기수님, 조강욱님, 처음으로 이재희님, 경싟.....8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유혁님께서 "Seeing in the Dark"라는 DVD에 자막을 넣어오셨습니다.
    강욱씨가 노트북을 가져와서 play를 시켜봤는데,
    화질도 좋고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생하신 분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해지는거죠^^

    오신분들에게는 한장씩 배포되었고,
    나머지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하십시요.
    스케치의 대가 오메라도 나오고....쟁쟁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시한번 유혁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재희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얼굴 뵈오면 다양한 모임의 분위기가 곧 익숙해지실 겁니다.
    다음에 차분히 이야기 나누어요.

    오늘은
    김남희님이 조금 조용하시고, 이기수님이 뛰셨습니다.
    강욱은 스케치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즐거워하고
    유혁님은 다음주부터 바뻐지실 것 같습니다.
    최선생님은 월요일부터 이미 많이 바뻐지셨답니다.
    회장님이 오래간만에 오셨습니다...흐믓하시죠?
    경싟이가 낙서를 많이 하느라고 졸지 않았습니다.
    조는 모습은 다음에 보여드려야 하겠네요.

    즐거운 모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조강욱

    2009.08.27 19:44

    저는 오메라가 스케치의 대가라는 것에 반대합니다~~ ㅎㅎ
    스케치를 하는 사람이라기보단 자기 말대로 artist가 아닐까요.. ;;;;

    유혁님께 저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글로 읽어봐도 이해 안 되는 내용이 많은데.. ㅎㄷㄷ

    Barbara wilson 아줌마 얼굴도 보고 훌륭하신 버나드님도 뵙고.....
    여러 분들과 별 얘기도 하고....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
  • 이준오

    2009.08.27 20:07

    피료한 1인입니다.. 담에 뵐때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 김경싟

    2009.08.27 20:21

    준오씨!

    아직 책 못보냈는데 ^^; 거기에 같이 넣어 보낼께요 ^^

  • 이기수

    2009.08.28 00:05

    너무 늦게 가서 아쉬웠었습니다..

    회장님 예상치않게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내년 신년관측때나 뵐수있을거라고 다들 말씀들 하셔서...ㅎㅎ
    유혁님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책에... 순대에... CD까지...^^
    이재희님도 반가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뵈었으면합니다.^^
    김경싟님도 오랜만에 뵈었는데.. 이발을 시원하게 하셨더군요.. 저도 해야할때가 훨 넘었는데...귀찮네요..ㅋ

    최선생님 드디어 CAD 성공했습니다.. 우째우째하다가... 이 놈의 컴맹 ㅠㅠ;; 이제 달릴 일만 남았습니다..ㅎㅎ
    조강욱님! 결국 컴퓨터 조립은 필요없게 되었네요. 아쉽네요.. 강욱님 실력발휘할 좋은 기회였는데...다음 기회로..
    김남희님! 유혁님 책 빌려가시던데..... 그 책... 치명적입니다...... 버티시지 마시고 미러주문 들어가시는게 좋을겁니다..ㅋ

    몇번 참석 못한 매수팔이지만 항상 갔다오면 마음이 즐겁고.. 따뜻해지는걸 느낍니다..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 김남희

    2009.08.28 02:20

    어제밤 즐거운 시간었죠!대전 갔다 가느라 조금 늦게 도착은 했지만...

    유혁님 선물받고 제대로 인사를 못했습니다.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아주 조그마한것 하나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매수팔때 갖고 갈께요.

  • 유혁

    2009.08.28 05:10

    그 자막 작업... 처음해보는거라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어색한 표현도 좀 있고, 오타도 발견을 했는데, 제대로 수정을 못한게 영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 반영해서 수정한 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에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지 몰랐습니다. 바바라 윌슨은 그냥 마음씨 좋은
    아줌마인줄로만 알았더니...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어쩐지... 관측을 시도하는 대상 자체가 심상치 않더라니 말입니다.

    어쨌든, 어제 모임 정말 재미있었구요. 저도 회장님, 이재희님을 뵙게 되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다음부터 제 시간에 참석하는 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늦게라도 참석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도 역시... 정말 즐거운 매수팔 모임이었고, 벌써 다음 모임이 기대됩니다.... .... ^^;;


  • 이재희

    2009.08.30 07:22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선생님 만나뵙게 돼서 기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기수님 인스톨 성공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간날 때마다 우선 기초강의부터 듣고 있습니다. 평생 문과였는데 강의가 낯섭니다. ^^;;
    유혁님 자작하신 분을 직접 만나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자막작업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임 다음날 한큐에 첨부터 끝까지 열심히 감상했습니다.
    김경식님을 비롯해서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혁

    2009.09.13 04:38

    자막 실수를 하나 또 찾았습니다.

    스텔라팬이 설립된 것이 나인틴 퉨티즈... 1920년대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건 수정해야겠습니다. 그럼 자막 버젼이 v. 1.02 정도가 되겠군요... ^^;;

    근데... 도대체 왜 그 실수를 발견하지 못했는지...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위지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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