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예별이 탄생!!
  • 조강욱
    조회 수: 13157, 2007-11-09 06:52:57(2007-11-09)

댓글 15

  • 김경식

    2007.11.10 03:13

    축! 하! 합! 니! 다!!!
    둘둘 말아놓으니 정말 애벌래같네 ㅎㅎ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딸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근데.....강욱씨는 벌써 애기를 안고 젖도 주네...나는 처음엔 떨어뜨릴까, 부서질까 무서워 만지지도 못했는데 *^^8
  • Nightwid

    2007.11.10 22:07

    ㅎㅎ 같은 '별'아빠 선배이신데.. 많이 갈쳐주세요~~!!
  • 이준오

    2007.11.11 03:27

    신이 주신 쵝오의 선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Nightwid

    2007.11.12 06:45

    감사합니다~~!! 준오님도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 김상욱

    2007.11.12 06:53

    아이고 애기가 정말 이쁩니다. 하나 더 낳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ㅋㅋㅋ
    강욱씨 정말 축하드려요.
  • Nightwid

    2007.11.13 05:47

    오 감사합니다~~ 딸이 엄마 닮아야 하는데.. ㅎㅎ 관측지에서 뵙겠습니다!!
  • 이현동

    2007.11.13 17:59

    부러워요!! 신생아인데도 정말 예쁘네요... 저도 딸이 하나 있었음 했는데 흑흑... 부럽습네다.
  • 이민정

    2007.11.13 19:56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하는데..ㅋㅋ
  • Nightwid

    2007.11.13 21:59

    회장님 : 나중에 소개팅 한번 주선할까요? ㅋㅋ
    민정언니 : 꼭 닮게 별님께 빌어주세요.. ^^;;;
  • 김도현

    2007.11.15 04:32

    이제야 보았네요. 축하합니다.
    저도 딸이 있는 아빠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 Nightwid

    2007.11.16 04:17

    아들도 나름 깊은 맛이 있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
    별이 델꼬 산청에 놀러갈께요!!
  • 강석민

    2007.11.19 07:42

    이제야 예별이 '관측' 하네요~
    그저 신기할 따름! 갓 제대해서 어수룩한 모습으로 동방 기웃대며 별 안보는 애들
    갈구던 때가 엊그제 같더니만..ㅋㅋㅋ
    2세를 안고 젖병을 물리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줄이야...
    여튼 축하하고 조만간 '예별이 관측회' 한번 허락해주시길! ^^
  • Nightwid

    2007.11.21 07:34

    ㅎㅎㅎ 예별이를 보는 것과 별을 보는 것은 같은 것이니.. 어떤 것이라도 보고 싶으면 보러 가자!!
  • 전은경

    2007.12.03 04:51

    예뻐요, 뒤늦게나마 축하 드려요. 분유 먹이는 모습 넘 멋져요. 아주 진지해보여요.
    지우 아빠 무지 부러워 합니다.
  • 조강욱

    2008.01.06 07:44

    지우만큼 키우려면 아직 멀었는데.. ㅎㅎ 저는 지우 아빠 엄마가 무진장 부러워요!!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339
  • 하늘을 캔버스 삼고, 나무들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2006-02-27 08:54:25 / 2006-02-27
thumbnail
2017-06-27 03:52:10 이프리마 / 2017-03-24
thumbnail
2013-04-09 00:25:54 / 2011-03-02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0396
  •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지난 주말 남산으로 꽃구경을 갔습니다. 저녁때까지 기다려 서울야경을 즐겼지만 전 도심 한 복판에서도 하늘을 내내 쳐다 보게 되네요. 남산에서 바라본 아르크투르스입니다...
2013-05-01 08:56:58 / 2013-05-01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401
  •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추석날, 성묘 다녀와서 마을 뒷산 고리봉을 올라갔습니다. 11시가 넘어 배낭에는 점심까지 싸서... 가운데 뾰족한 곳이 고리봉 정상입니다. 산 밑까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내달렸습니다. 수확을 끝낸 논들도 많고, 바람이 가을입네......
2006-10-08 18:06:11 / 2006-10-08
no image
2006-08-21 17:14:47 / 2006-08-21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0417
  • 제가 가진 몇대(?)의 마난겡중 최고 포따~블 하고 최소 구경인 마난겡입니다. 그것도 14.5"도 아니고 12.5"가 아닌 주경의 크기가 무려 32mm 즉 1.25" 마난겡...ㅋㅋ . . . . 아이고~, 사실 장비 자랑이 아니라...ㅋㅋ . . . 오늘 같은 날, 츄리닝 바람에 마님과 베란다...
2008-02-21 07:44:08 / 2008-02-21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493
  • 김병종님의 그림입니다. '화첩기행'이라는 책 속에서 '이효석과 봉평' 단락에 삽입된 녀석이지요. 요즘 줄기차게 듣는 김동률님의 '출발'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2008-05-01 01:12:38 / 2008-05-01
thumbnail
  • 박한규 조회 수: 10535
  • 지난 번 후배랑 같이 별아띠에 갔다가 후배가 찍어준 아들 사진입니다. 저를 아니 닮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 다 압니다.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 한번 모임자리에서 소개해 드리지요.
2013-04-09 00:23:49 / 2011-04-12
thumbnail
  • 전은경 조회 수: 10565
  • 김경식님께서 알려 주신대로 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방법 게신판에서 올리신것 본듯하여 사실 찾았었는데 사진 게시판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05-01-20 15:20:16 / 2005-01-20
thumbnail
2005-09-14 08:31:52 / 2005-09-14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680
  • 지난 현충일에는 안면도엘 다녀왔습니다. 길 막힐까봐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점심먹고 바로 come back. 청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사진 몇컷! 웬지 농사꾼 같습니다 *^^* 벌써 바다에 한번 들어갔다 나와 바지는 다 젖고... 저 호미는 김매기용이 아니라 조개캐기용... 그...
2006-06-09 09:08:43 / 2006-06-09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0710
  • 아직 가을이 갔다고 하기에는 이른 것 같은데... 어제는 가디건을 처음 꺼내 입었고 오늘은 코트를 꺼내 입어야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 가버리려나 봅니다. 낙엽이 스스로 떨어져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8-11-18 16:58:17 / 2008-11-18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777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유명한 박흥용 作 "내파란 세이버"의 한장면입니다. 요즘 유난히 비가 많네요. 현재도 비가 옵니다. 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감격을 맛볼 날이 곧 오겠죠?
2003-09-03 09:11:43 / 2003-09-03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0778
  • 고추장에 식초와 매실액을 섞고 야채 좀 썰어넣어 초고추장을 준비하고 조그마한 코펠과 버너를 가방에 챙겨 두릅을 찾아 떠납니다. 그 자리에서 살짝 데쳐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막걸리 한잔과 함께하고 산그늘에 누워 한숨 자겠습니다. ................................
2013-04-09 00:26:36 / 2011-02-20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0830
  • 엄밀한 관측의 개념에서... 별 본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날마다 날마다 별을 봅니다 모니터에선 항상 별이 쏟아지기 때문이지요. *^^* 어젠 집이 하도 더워 돗자리 들고 나가 아파트 앞 마당에 누워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여름철 삼각형이 시원...
2008-07-30 22:06:58 / 2008-07-30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0845
  • . . 하모니카를 시작한지....벌써 몇개월 지났나요? 첫 연습곡은 '아침이슬'입니다. 지지부진한 진척 끝에 지난 일요일... 처음으로 곡을 완주했습니다. ^^ 기교도 없고 박자도 안맞는 엉성한 연주이지만, 하모니카로 한 곡을 완주했다는 사실에....날아갈 듯 합니다. ...
2009-06-18 09:00:41 / 2009-06-18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0859
  • 오늘 간만에 일찍 집에 들어와 새로 들여논 즐삽이를 만지작 거립니다. 광축 맞추고 경통 밸런스 무게 테스트도 합니다.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유혁님 바뀐거 보이시죠.ㅋㅋ
2009-12-29 09:40:13 / 2009-12-29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916
  • 별찌엄마가 활동하는 곳에서 바자회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나무잎으로 옷에 모양을 새기는 것이 있었는데, 재밌더군요 *^^* 별찌랑 옷 한벌씩 맞췄습니다. 왼쪽 옷이 제 것! 오른쪽 것은 별찌 옷입니다. 저의 객관적인 평가로 봐서는 제 것이 더 예쁩니다. ㅎㅎ^^; 모...
2006-09-17 09:46:05 / 2006-09-17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953
  • 별찌가 과천 현대미술관에 가서 사온 엽서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 그림을 보고 고른 것은 아니겠지만, 영감을 받았나? ('이서지'의 한국풍속도)
2003-10-18 09:04:31 / 2003-10-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