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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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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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조회 수: 10777, 2003-09-03 09:11:43(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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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유명한 박흥용 作 "내파란 세이버"의 한장면입니다.
요즘 유난히 비가 많네요.
현재도 비가 옵니다.
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감격을 맛볼 날이 곧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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