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강서중] 썩은하늘의 목성 vs 내 마음의 목성
  • 조회 수: 3739, 2018-04-22 06:02:48(2018-04-12)
  • 작년에 청옥에서 동쪽 새벽여명에 떠오르는 금성의 찬란함에

    아들들과 같이 아름다움과 깊은감명의 시간을 보냈었는데....


    어제 강서중 썩은 동쪽하늘의 목성은 그림모양은 비슷하지만

    2개의 줄도 보이지 않고 헛웃음만 나오네 ㅎㅎㅎㅎ


    마을 어귀의 가로등과 가가호호의 빛들이 별빛 체인처럼 보이는 구나


    [동쪽 썩은하늘의 목성]

    동쪽목성.jpg


    ++++++++ 번 외 ++++++++++


    [내 마음의 목성]

    목성.jpg



댓글 5

  • 홍대기

    2018.04.12 21:10

    목성이 실제 저렇게 보이면 왠지 무서울것 같네요~ ^^
  • 김승희

    2018.04.13 03:11

    별 보는 것도 더 어려워 질것도 같고... ^^;

  • 김민회

    2018.04.13 01:19

    나날이 좋아지는 그림실력도 짱!
  • 김승희

    2018.04.13 03:16

    감사합니다 ( _ _ )

    나날이 하늘이 좋아져야 하는데....

  • 조강욱

    2018.04.22 06:02

    그림 너무 운치있습니다.. ^^
    그리고 영과 경과 대적반까지 같이.. ㅎ;;;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780 조강욱 6285 2016-05-21
779 김남희 6289 2010-01-26
778 김경식 6289 2004-03-24
777 조강욱 6296 2004-10-20
776 김재곤 6312 2015-01-07
775 조강욱 6318 2009-05-10
774 김남희 6320 2015-11-07
773 박진우 6324 2015-01-19
772 이준오 6325 2009-08-24
771 조강욱 6344 2008-12-07
770 조강욱 6347 2009-12-28
769 조강욱 6351 2008-09-30
768 박진우 6359 2015-09-11
767 김재곤 6386 2021-04-11
766 김경식 6390 2004-11-08
765 김승희 6392 2018-02-13
764 박한규 6401 2010-10-12
763 김승희 6404 2018-01-25
762 조강욱 6414 2006-02-22
761 조강욱 6416 2021-09-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