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NSOG 게자리
  • 조회 수: 314, 2019-04-11 22:28:21(2019-04-08)
  • 일시 : 2019년 3월 26일
    관측지 : 충남 홍성 양곡사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 Nagler type 6 9mm, Docter 12.5mm w/GSO 2x barrow 직체결 w/paracorr type II
    투명도 : 1.5/5
    시상 : 3/5

    투명했던 낮과 달리 저녁으로 갈수록 미세먼지로 인해 점점 뿌예지면서 엷은 구름이 한꺼풀 덮은 날씨가 되고 말았다.

    NSOG 게자리는 총 23개의 Deep sky대상이 소개 되어 있고, 은하 19개, 산개성단 2개, 행성상 성운 2개 이렇게 분포해 있다.

    NGC 2535 (나선은하, 3.3' × 2.3', 12.8등급, 표면밝기 14.8)
    NGC 2536 (나선은하, 0.7' × 0.5', 14.2등급, 표면밝기 12.9)
    두 대상 다 설명대로 정말 어두운데 그냥 흐릿하게 먼가 있다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535는 북동-남서로 약간 확장하는 느낌이고 2536은 그냥 흐린 점이다.
    2535, 2536.jpg
    (0.5도 시야)

    NGC 2545 (나선은하, 2.3' × 1.1', 12.4등급, 표면밝기 13.3)
    168배에서 꽤 어둡고 남북 방향으로 2 x 1분 정도로 보인다. 그래도 희미한 별 상의 핵이 있고 그 주변이 조금 밝다. 남쪽에 별이 하나 있는데 핵과 비슷한 밝기로 보인다.
    아래 사진에서는 코어에 겹쳐 이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2545.jpg 
    (0.5도 시야)

    NGC 2554 (나선은하, 3.2' × 2.4', 12.0등급, 표면밝기 14.0)
    168배에서 나름 보이는 편인데 책에는 별 하나를 부여했다. 그 정도 까지는 아니다. 별 상의 핵이 있고 2분 크기로 둥글다. 핵 주변 코어에서 헤일로로 일정하게 어두워져간다.
    2554.jpg 
    (0.5도 시야)

    Cancer I Galaxy Group
    NGC 2562 (나선은하, 1.2' × 0.9', 12.9등급, 표면밝기 12.8)
    NGC 2563 (나선은하, 2.0' × 1.7', 12.2등급, 표면밝기 13.4)
    책에 게자리 I 은하그룹이라고 언급하고 있고 두 대상은 본 은하 그룹에서 가장 밝은 은하이다. 아래 우라노를 보면 이 대상 주변 1.5도 시야에 15개 정도의 은하가 표기되어 있는데 안좋은 하늘에서도 하나 빼고 확인은 다 했다. 글 하단에 본 두 은하 제외 나머지 은하들의 스카이사파리상 데이터를 기재했는데 하늘은 아쉽지만 그래도 20인치라도 되니 이렇게 어두운 은하들이 확인이 되나 보다 생각 할 수 있었다.
    cancer cluster.jpg 
    168배에서 가장 크고 밝은 2563은 책의 설명처럼 1.5 x 1분 크기로 보이고 밝은 코어가 있는데 168배에서는 별 상 핵이 안 보였는데 270배에서 미약한 별 상의 핵이 감지되었다. 2562는 1분 크기에 남북 방향으로 조금 늘어나고 밝은 코어와 역시 미약한 별 상의 핵을 270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야에서 그 다음으로 밝은 은하는 2560인데 사진처럼 길게 나름 옆면은하로 보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약간 둥근 중심도 볼 수 있다. 책의 스케치에는 2560을 둥글게만 표기했는데 13인치로는 옆면의 모습이 확인이 안되고 밝은 중심부 부분만 확인이 되나보다. 이제 아이피스 호핑으로 나머지 대상을 찾으러 가야된다. 2562, 2563과 삼각형을 이루는 위치에 PGC23379가 있는데 이것은 우라노에 없다. 그래도 둥글게 매우 희미하게 확인이 된다. 2562의 서쪽에 UGC4332가 있는데 삼각형 별 무리 안에 위치해 위치 파악은 쉬운데 비껴보기로 겨우 보일 정도로 어렵다. 여기서 서북쪽으로 가면 UGC4329가 있고 주위의 별들과 삼각형을 이루는 위치에 흐릿하게 볼 수 있다. 북쪽으로 15분 정도 올라가면 2557을 나름 쉽게 볼 수 있고 남동쪽에 IC2293도 약간 어렵게 확인이 된다. 다시 2563을 와서 남동쪽에 2569, 2570을 매우 작고 어둡지만 그래도 직시로 확인이 된다. 2563과 사진의 가장 밝은 6등급 별 사이에 UGC4344가 위치해 있는데 사진에 나온 대상 중 가장 어렵다. 이걸 본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비껴보기, 경통흔들기, 숨들이 마시기, 카라멜 먹기 별짓을 다 했는데도 정확하게 봤다고 확신 할 수가 없다. 그냥 못 본 걸로 해야겠다. 사실 이 6등급의 밝은 별이 방해가 되는데 비교적 가까워 시야에서 빼내도 금방 흘러 버려 관측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2560으로 와서 남쪽에 푸른 8등급의 별이 있고 10분 떨어져 C119-51(PGC23338)은하가 있는데 이것은 확실히 관측 불가 했고 여기에서 서쪽으로 10분 떨어져 UGC4324를 비껴보기로 어렵게 관측했다 남쪽으로 10분 거리에 2558은 작게 둥글게 쉽게 보여줬다. 사진에는 없지만 UGC4324에서 서북쪽의 2553도 관측했었다.

    사실 위의 홍성 양곡사에서 관측 내용을 보면 2560, 2562, 2563 제외 나머지 은하들은 안좋은 하늘에서 확인 자체에 초점을 맞춰 약간 짜증이 났었다. 그래서 4월 1일 광덕산에 올라 은하들을 다시 한 번 쭉 훑었는데, 이 중 2562, 2563은 168배에서도 별 상 핵이 관측 가능했으며, 2560은 홍성에서는 약간의 중심만 보였다면 광덕산에서는 별 상의 핵을 쉽게 보여 줬다. 그리고 은하 전반적으로 비껴보기를 통해서 본 것들이 직시로도 가능한 것을이 있었다. 그러나 UGC4344는 극악인데 역시나 본 것인지 아닌것인지 헷갈린다. 그냥 못 본 걸로해야겠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UGC 4324 (14.15 등급)
    UGC 4329 (13.61 등급)
    NGC 2557 (14.23 등급)
    NGC 2558 (13.02 등급)
    PGC 23338 (15.77 등급) 관측 불가
    IC 2293 (14.40 등급)
    UGC 4332 (13.89 등급)
    NGC 2560 (13.27 등급)
    PGC 23379 (15.47 등급) 스카이사파리를 보니 11.3등급의 별이 딱 은하 중앙에 있는데 은하의 등급을 봐서는 은하를 본게 아니라 이 별을 본게 맞는거 같다.
    UGC 4344 (14.51 등급) 관측 실패
    NGC 2569 (15.15 등급)
    NGC 2570 (14.65 등급)
    2562, 2563 (Cancer I galaxy group).jpg 
    (1.5도 시야)

    NGC2577 (나선은하, 1.8' × 1.1', 12.4등급, 표면밝기 13.0)
    168배에서 1 x 0.5분 크기로 북서-남동으로 별 상의 핵을 쉽게 보여 준다. 코어, 헤일로 다 어둡다. 북동쪽에 UGC 4375가 있는데 약 13등급으로 느껴지는 별 옆에서 겨우 흔적이 보인다.
    2577.jpg 
    (0.5도 시야)

    NGC 2598 (나선은하, 1.1' × 0.5', 13.7등급, 표면밝기 12.8)
    이 은하 정말 어려운데 이 않좋은 하늘에서 이렇게 어두운 은하를 사진 성도 없이 검출해 낸 내 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한다. 은하의 동쪽에 남북으로 네 별이 나란히 있는데 그 옆에서 그저 흐릿한 것을 검출해 냈다.
    2598.jpg 
    (0.5도 시야)

    NGC 2599 (나선은하, 2.4' × 2.4', 12.2등급, 표면밝기 14.0)
    168배에서 은하 밝기에 비해 또렷한 핵이 인상적이다. 2분 정도로 둥글게 퍼지는데 핵에서 바로 헤일로로 엷게 퍼진다.
    2599.jpg 
    (0.5도 시야)

    NGC 2608 (나선은하, 2.3' × 1.7', 12.3등급, 표면밝기 13.6)
    168배에서 동서 방향으로 1.5 x 1분 정말로 엷게 확장하는데 밝은 중심은 없지만 순간순간 별 상의 핵이 반짝인다.
    2608.jpg 
    (0.5도 시야)

    NGC 2623 (특이은하, 2.5' × 0.7', 13.4등급, 표면밝기 13.8)
    정말 어려움의 연속이다. 호핑으로 대상을 찾지 못해 사진성도로 위치 잡고 비껴보기로 겨우 확인했다. 더 보기도 싫어 양곡사에서의 관측을 접었다.
    그렇지만 이 은하 꽤 유명하다. 왜냐면 APOD에 몇 번 등장한 멋진 Tidal Tail을 가진 은하이기 때문이다. Sky-map 사진에도 tail이 살짝 보이지만 아래 APOD 사진은 은하 병합이 마무리 되어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2623.jpg 
    (0.5도 시야)
    2623 hubble.jpg

    일시 : 2019년 4월 1일
    관측지 : 화천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 Nagler type 6 9mm, Docter 12.5mm w/GSO 2x barrow 직체결, Nagler type 4 22mm w/paracorr type II
    필터 : 신형 Lumicon OIII
    투명도 : 4/5
    시상 : 3/5

    조경철 천문대는 역시 어느 정도의 하늘이 나와준다. 바람만 없다면 이 거리에 이만한 관측지는 없는거 같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경철 천문대에서 본 하늘 중에서 나름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PK 208+33.1 (Abell 30) (행성상성운, 109”, 15.5등급, 중심성등급 14.3)
    Abell 30 행성상 성운이기도 하다. 15.5등급으로 20인치로도 한계에 다다른 대상인데 크기도 행성상성운 치고 작은편도 아니다. 책에 16/18인치로 관측했는데 나는 보일 확률을 10프로 이하로 판단했다. 역시 아니나다를까 14등급의 중심성은 잘 보이지만 둥근 성운의 영역은 별 짓을 다해도 확인 할 수 없었다. 근데 sky-map 첫 번째 사진을 보면 성운이 보이는가? 어렴풋이 보이는데 모니터 밝기를 올리면 보일지 모르지만 두 번째 확대 사진을 보면 중심성을 기준으로 완전히 둥근 푸른성운이 있다. 사진도 이렇게 어두운데 이걸 보려면 얼마나 좋은 하늘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근데 두 번째 사진의 중심성을 보면 중심성 주위에 성운기가 삐죽 튀어 나온 걸 볼 수 있다. 실 관측에서는 이게 보이지는 않지만 중심성 자체가 성운과 별의 집합체 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쨌든 성운을 봤다고 해야되나..ㅋ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될 듯 하다. ㅎ
    pk208+33.1 (abell30).jpg pk208+33.1 (abell30) enlarged.jpg 
    (0.5도 시야)

    NGC 2672 (타원은하, 3.0' × 2.8', 11.7등급, 표면밝기 13.9)
    NGC 2673 (타원은하, 0.8' × 0.8', 13.3등급, 표면밝기 12.7)
    168배에서 본 은하 어두운 직각삼각형을 형성하는 세 별 안에 들어있고 2 x 1.5분 정도로 동서로 확장한다. 밝은 코어에 별 상의 핵이 있다. 그리고 서쪽에 매우 희미한 별 도 걸쳐 있다. 2673은 2672 동쪽에 매우 가까이 있는데 크기는 1분도 안되게 둥글고 작지만 별 상의 핵은 잘 보인다.
    2672, 2673.jpg 
    (0.5도 시야)

    PK 219+31.1 (Abell 31, Sh2-290) (행성상성운, > 980”, 12.0등급, 중심성등급 15.5)
    Abell 31 행성상성운이자 Sh2-290이란 성운의 이름도 있다. 크기는 무려 980초각 (16분)의 무지막지한 크기인데 크기 표기에 >가 있는 것은 outer ring까지 있다는 의미이고 실 사이즈는 더 크다는 의미이다. 일단 배율을 95배로 내리고 필터 없이 가 본다. 역시 택도 없다. OIII를 슬라이딩 한다. 앗 뭔가 희미하지만 시야에서 농담 차이가 있는 부분이 보인다. 정확한 영역 확인을 위해 사진성도를 본다. 정말 희미하지만 사진에 나타난 영역이 어느 정도 확인이 된다. 이 정도 본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안도했다. 그리고 지긋이 좀 더 보니 성운 자체도 더 밝은 부분과 나름 경계가 있는 부분도 확인이 된다. 사진과 같이 남동쪽 부분의 경계가 보이고 그 부분의 성운기도 다른 부분보다 밝기 차이가 난다. 이 정도면 충분하게 봤다고 생각한다.
    pk219+31.1 (abell31).jpg 
    (0.5도 시야)

    NGC 2744 (나선은하, 1.7' × 1.3', 13.5등급, 표면밝기 14.2)
    NGC 2749 (타원은하, 1.8' × 1.7', 11.8등급, 표면밝기 12.8)
    NGC 2752 (나선은하, 1.6' × 0.4', 13.7등급, 표면밝기 13.1)
    세 대상 모두 한 시야에서 168배 0.5도 한 시야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몇몇의 은하가 더 보인다. 가장 밝은 2749가 바로 눈에 들어 온다. 1.5분 정도로 둥글고 별 상의 핵 주변에 작은 코어가 있다. 2752는 2749의 동쪽에 있고 동서로 2 x 0.5분 정도로 길게 희미하게 보이고 약간 중심이 밝은 듯 하다. 2747은 2749의  북쪽에 정말 희미한 한 점으로 보이고 2751은 어두운 별 옆에서 비교적 쉽게 보여준다. 2744는 더 북서쪽에 1분 크기로 둥글게 보이고 약간의 코어가 있다. 2744 북쪽에 삼각형을 이루는 다중성 별 무리가 있다.
    2744, 2749, 2752.jpg 
    (0.5도 시야)

    NGC 2764 (나선은하, 1.3' × 0.8', 12.9등급, 표면밝기 12.8)
    168배에서 꽤 어둡고 1분 크기에 전반적으로 둥근데 남북 방향으로 약간 늘어난다. 좀 더 밝은 중심이 있는데 별 상의 핵이 보였다 말았다한다. 은하 남북으로 위치한 약 11등급대 별 사이에 위치한다.
    2764.jpg 
    (0.5도 시야)

    NGC 2775 (나선은하, 4.6' × 3.7', 10.1등급, 표면밝기 13.1)
    NGC 2777 (나선은하, 0.6' × 0.5', 13.3등급, 표면밝기 11.8)
    2775는 준 메시에급 크기와 밝기를 가졌다. 게자리에서 가장 밝은 은하이다. 168배에서 북서 남동으로 3분 정도로 늘어 난다. 별 상의 핵 주변에 30초 정도 나름의 코어도 밝은데 헤일로로 점차 어두워 진다. 어두운 은하만 보다 나름 시원하게 보여 좋았다. 은하 동남쪽에 사다리꼴 모양의 별 무리가 있다.
    2775의 북동쪽에 2777이 1분도 안되게 매우 작게 보이고 책에 의심스러운 별 상의 핵이 있다는데 정말로 의심스럽게 보이는듯마는듯 하다. 북서쪽에 비슷한 거리에 2773도 확인이 된다.
    2775, 2777.jpg 
    (0.5도 시야)

    게자리의 Best deep sky를 꼽자면 PK 219+31.1 (Abell 31) 행성상성운을 선택하고 싶다.

    사진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6

  • Profile

    장형석

    2019.04.09 09:16

    프레세페와 그 안에 있는 7개의 은하찾기는 안하셨나보네요....
    20인치라면 PGC24284와 PGC2800946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그럼 9개)
  • 최윤호

    2019.04.09 10:31

    게자리 꼬물거리는 대상들 보는데도 마이 짜증났어요. ㅋ 저것까지 봤다간 쓰러졌을지도.. 관측한 Cancer I cluster 대상들이 좀 더 어두워 보이는데..아마 다 보이지 않았을까요.ㅎ

  • 김철규

    2019.04.11 12:00

    여기는 뭐 13등급 정도면 준수한 거네요. 20인치로도 극강의 하늘이 필요하겠습니다.
  • 최윤호

    2019.04.11 22:26

    20인치로 올린 이유가 우리나라 하늘을 감안해서 책의 16/18인치 만큼 보기 위함인데 요즘 하늘 상태 보면 이정도도 보기 힘든거 같아 우울합니다. ㅠ

  • Profile

    박상구

    2019.04.11 16:37

    20인치 관측으로도 '정말 희미한', '정말 어려운' 같은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동네군요.
    17.5인치로는 힘만 뺄 것 같은 느낌이지만 Cancer I 그룹은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 최윤호

    2019.04.11 22:28

    이날의 투명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안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 자리 대상들이 먼 은하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하늘만 좋다면이야 17.5로도 충분히 보고도 남을 대상들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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