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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관측 희망대상 1 [자유글]
  • 조회 수: 4076, 2016-05-27 00:42:22(2016-05-24)





  •  반달 무렵에 눈에 뜨는 크레이터 트리오 - 프톨레마이오스, 알폰수스, 아르차헬은 유명한 크레이터이죠. 

    근데 그 주변에 유명한 천문학자 이름의 크레이터 두 개가 위치하고 있네요. (히파르코스, 허셜)
    특히 히파르코스의 구조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안시 관측은 이런 거 찾아 보는 맛이 쫄깃하죠. ㅋㅋㅋ

    근데 스케치는.....? ㅠㅠ 


댓글 6

  • 조강욱

    2016.05.24 06:17

    데생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시지요 ^^*
  • 천세환

    2016.05.24 06:33

    화실 선생님이 강조하는 기초 3총사 - 선긋기, 톤조절, 투시도법 - 모두 형편없어서요. ㅠㅠㅠㅠ 

    어떤 분은 "성인 취미 미술은 최소 1년은 해야한다"는데 저는 5주차.... 나중에 조강욱님처럼 잘 그리게 되면 야간비행 관측기 게시판에 올릴게요. 

    (그런 날이 오겠죠?)

  • 김민회

    2016.05.24 21:25

    요즘 홈페지가 속 터지긴 하는군요. 메시에 크레이터도 있는데요.
  • 천세환

    2016.05.24 22:34

    검색해보니 메시에 크레이터는 풍요의 바다에 있네요.

    풍요의 바다는 Mare.....

    ㅋㅋㅋ

    한글로 된 월면도가 아니라서 공부할 것이 넘쳐나니 아주 좋아요.

  • 반형준

    2016.05.26 23:38

    프톨레마이오스, 알폰수스, 아르차헬... 대학교때 처음 달 스케치때 그린 대상이지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천세환

    2016.05.27 00:42

    천문학 전공하셨나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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