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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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재

    2016.07.10 04:30

    많이 공감가는 스토리들이 가득하네요.. 매번 박상구님 별툰을 볼때마다 제가 안시를 하는 까닭을 몸소 느끼게 되는 마음뿐입니다^^ 재밌고.. 정보도 얻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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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7.10 07:34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민회

    2016.07.12 00:50

    6709의 그림처럼 유난히 다른 별이 한개씩은 있어요 성단에! 이번 관측에 scutum자리의 M11 이 멋지게 보였는 데, PN처럼 우뚝 밝은 별이 한개 있더라구요. 고생하여 그리신 만화 낼름 공짜로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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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7.12 06:05

    M11에 대장 오리가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

    공짜로 보기 뭐하시면 '한잔' 같은거도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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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석

    2016.07.12 23:20

    카탄 인가요?ㅎ

    쓸데없는데 집착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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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7.13 00:18

    윤후가 완전 좋아합니다. 저도 재밌긴 한데 확장판을 하나 더 붙인 이후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시작하기 꺼려지는 게임이죠~


    쓸데없는데 집착해서 그린 것을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 김철규

    2016.07.14 17:37

    별이불 보고 좋아하는 어른의 모습에서 져의 모습을 봅니다. ^^ 그림체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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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7.14 21:51

    분명 저를 생각해 사온 이불일거라고 믿고 있다는... ㅎㅎ 우리 별쟁이들은 별만 보면 애가 되나봐요 ^^

  • 정기양

    2016.07.28 17:01

    자나 깨나 별 생각만 하시는군요...
    중증입니다. 치유 불가능한... ㅎㅎ
    하지만 이런 병은 평생 낫지 않아도 괜찮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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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8.02 23:57

    같은 병을 앓는 분들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류지훈

    2016.08.06 18:46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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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

    2016.09.08 04:51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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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싟 조회 수: 9214
  • 섬진강시인 김용택님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라는 시입니다. 말이 너무 톡톡튀고 감정이 잘 살아 있으며 풍경이 그대로 그려지는 시라 함 옮겨 봅니다. .......... 좋네요^^
2009-03-12 04:27:47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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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06:40:00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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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03:20:00 /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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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욱 조회 수: 9252
  • 드디어 별을 보기 위한 마지막 장비를 마련했습니다.. ㅎㅎ 기종은 i30 1.6VVT 망원경 태우고 다니려면 해치백이 제격.. ㅋ
2008-01-07 05:56:54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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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7:08:25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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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식 조회 수: 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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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8:34:36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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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호 조회 수: 9334
  • 밤의 시간여행을 마치고 맞는 평온한 아침. 6월 5일 덕초현에서... *첨부파일에 아기 사진도 있습니다.
2005-06-07 18:52:51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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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욱 조회 수: 9349
  • 누군가 그랬는데..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 거라고.. 내가 보기엔 지름도 참는 것이지 누구에게나 지름신은 강림하실 것이다.. ㅎ;;; 나는 그간 장비에 대한 무지와 예민하지 않은 눈을 장착하고 있는 관계로 지름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이제 한살 두살 먹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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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23:01:40 /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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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04:51:43 관심은하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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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5:47:08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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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조회 수: 9684
  • 2004 메시에마라톤 다음날 천문인마을 옥상에서 찍었습니다. 자작 18인치 2대사이에 또~ 자작 12.5인지가 설치 되었습니다. 암튼 멋찝니다~ p.s. 사진 왼쪽에 어정쩡하게 나오신 분이 바로 맨 끝 돕소니언 주인되십니다. 김도현씨라 하지요...^^;
2004-04-17 04:23:51 / 200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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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조회 수: 9711
  • 태어난지 3주쯤 된 "솔"이의 외동딸 입니다. 젖떼고 나면 다른집 양녀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리집에는 엄마 "솔"이만 키울거거든요. 넘 정들까봐 이름도 안지어주고 그냥 딸내미라 부르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2004-07-07 02:44:40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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