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을 보다가
LA사는 친구놈이 등산가서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별을 계속 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129824/ad9/trackback
2014.07.27 05:22
2015.01.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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