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성단 중 ngc869 중심부를 200배이상 확대 했습니다.
배율 올리면 문어의 코에 해당하는 별이 참 예쁩니다.
관측기 써야 하는데 오늘 요거 그리고 놀고 있습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61596/6df/trackback
2012.10.16 07:34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324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요, 아님 우주인이든지...ㅋㅋ
2012.10.16 09:05
2012.10.18 17:42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중 볼 수록 멋있죠!
ngc869+ngc884 에서 ngc869 중심부의 독특한 모양은 여러 모양을 연상시킵니다.
첫번째는, 마법사 간달프 입니다.
마법사의 상징인 꼬깔모자가 인상적이지요.
두번째는, 글러브 안의 공입니다.
이렇게 계속 모양이 추가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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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324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요, 아님 우주인이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