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벗고개엔 적막과 연무만이
음산함과 울음소리 또다른 적막이라
일요일밤 무얼찾아 예까지 달려왔나
목성만이 홀로웃는 쓸쓸한 밤하늘..
[ 제목 : 꽝 ]
너라도 있어줘서
다행이야 정말로....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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