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초장기 미러박스 조립 때 써봤던 방식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요. 본딩 면이 2,3,4번에 비해 최소라서 내구성은 떨어집니다.
2번 방식을 그동안 주로 사용했으며 3번은 아주 가끔 작업해봤었습니다.
며칠 전 문득 4번 조립방법을 착안해(이미 기존 목수들은 사용하고 있을 수도)
샘플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홈이 많아 까다롭고 가공장비의 정밀도가 요구됩니다.
결과물로는 가장 내구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몸이 고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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