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 별 모양이..
  • 조강욱
    조회 수: 5314, 2007-08-12 05:50:28(2007-08-12)
  • ● ← 이렇게 생겼는지

    ★ ← 이렇게 생겼는지

    ■ ← 이렇게 생겼는지

    그것도 아니면... ♥ ←  이렇게라도 생겼는지 좀 가서 확인해보고 싶군요.. ㅡ_ㅡㅋㅋ

    두달째 맑은날 하루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6월달에 그렇게 무리해서 가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얼마나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었을까 안심도 되고 ㅎㅎ

    별보러 가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지니

    오히려 별보기의 소중함을 점점 깨달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

    관측후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관측을 가는 길이다

    매일매일 맑고 투명한 날들의 연속..

    날이 이렇게 좋은데 천벌 받을까봐 눈치보여서 관측을 안 갈수도 없고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미칠 지경이다

    제발 며칠만 좀 비가 와 주면 안될까? 아님 구름이나 안개라도..

    이제 더이상 볼 Barnard도 남아있지 않은데.. 오늘은 멀 봐야할까...."



                     Nightwid 我心如星

댓글 1

  • 이민정

    2007.08.12 08:00

    우리의 강욱양~
    맑은날 며칠 안지나..바로 18인치 주문했다나 뭐라나~ㅋㅋ
위지윅 사용
번호 분류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notice 자유글 박상구 104 2024-03-15
notice 자유글 이현동 204164 2012-04-02
1076 모임/관측 공지 조강욱 5173 2016-09-09
1075 분류 없음 김남희 5175 2009-10-01
1074 분류 없음 정기양 5177 2010-10-31
1073 분류 없음 조강욱 5179 2010-09-29
1072 분류 없음 이현동 5179 2009-04-02
1071 분류 없음 김지현 5180 2010-08-27
1070 분류 없음 최윤호 5184 2011-05-03
1069 분류 없음 조강욱 5189 2011-10-31
1068 분류 없음 김경싟 5190 2009-06-04
1067 분류 없음 김경싟 5191 2011-11-23
1066 분류 없음 김경싟 5193 2011-03-02
1065 분류 없음 김경싟 5193 2011-10-13
1064 분류 없음 권혜성 5197 2010-12-31
1063 분류 없음 김경싟 5200 2010-10-21
1062 분류 없음 조강욱 5206 2009-07-04
1061 분류 없음 김경싟 5207 2010-04-09
1060 분류 없음 김남희 5207 2009-12-10
1059 분류 없음 김경싟 5209 2010-04-14
1058 분류 없음 김경싟 5210 2009-12-20
1057 분류 없음 안해도 5214 2011-01-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