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역 아제타 에서 야간비행 오프 모임 하시던걸로 알고 있는데....

한 3개월쯤전에 빵공원 이라는 베이커리 까페로 바뀌었습니다.    내부에서 이야기 하실 분위기는 이제 아닐 듯.

저야 과천 거주중이니 알고 있는건데,   혹시 야간모임 오프 모임 다시 시작되면 까페가 없어져서 당황하실까봐 올려봅니다.

아제타 이전에 오프 모임하시던 과천 까페 봄 은 건물새로 올려서 리뉴얼 오픈한지 좀 되긴 했는데.....

2층 작은 방 같은 공간이 다 없어지고 1층이 확 트이고 내부 방음이 잘안되어서 웅웅 울려서 

손님 많을 때는 앞사람하고 이야기 하기도 힘들더군요.

코로나가 별보기 모임도 영향을 주니.....서천동은 그래도 몰래몰래 만나서 놀고 있었는데

저번달은 수도권2.5단계 때문에 모임 한번 패스 했네요.

다들 즐거운 별생활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