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 아이들의 생각
  • 김경식
    조회 수: 7170, 2005-12-05 06:24:00(2005-12-05)
  • 아이들의 가사말에 백창우님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요 *^^*


    http://becoming21.com/100dog/music/child18_right3.htm

    싫단 말이야

    조민정 말, 백창우 곡

    왜 국에다 밥 말았어
    싫단 말이야 싫단 말이야
    이제부턴 나한테
    물어 보고 국에 말아 줘
    꼭 그래야 돼


    http://becoming21.com/100dog/music/child18_right19.htm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이종석 말, 백창우 곡

    흐응, 엄마 아빠 왜 안자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우리 자면 엄마 아빠
    비디오 보고 늦게 잘 거지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우리 모두 같이 자자


    http://becoming21.com/100dog/music/child18_right17.htm

    빈대떡

    김우식 말, 백창우 곡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이상해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밀가루도 사고
    채소도 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댓글 3

  • 김경식

    2005.12.05 06:33

    노래가 바로 연결이 안되네요 ^^; URL을 click해야 합니다. *^^*
  • 이선경

    2005.12.05 23:01

    노래 무지무지 재밌게 들었습니다. 전 국에 밥 말아먹는거 좋아하는데..
  • 전은경

    2005.12.06 20:18

    재미 있습니다. 그죠 물어보고 해야죠. 근데 우리신랑은 왜 맨날 애한테 물어보고 하냐고 소리지름니다. 애가 물어보면 당연히 싫다고 한다나요... .
위지윅 사용
번호 분류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notice 자유글 박상구 92 2024-03-15
notice 자유글 이현동 204162 2012-04-02
245 분류 없음 이준오 8520 2005-12-22
244 분류 없음 김경식 5493 2005-12-21
243 분류 없음 김경식 5375 2005-12-15
242 분류 없음 김경식 5965 2005-12-12
분류 없음 김경식 7170 2005-12-05
240 분류 없음 김경식 6050 2005-12-03
239 분류 없음 서당골 6374 2005-11-24
238 분류 없음 이현동 6147 2005-11-22
237 분류 없음
D-4 +5
조강욱 5406 2005-11-15
236 분류 없음 윤혁준 5717 2005-11-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