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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비행이 주최한 '메시에 마라톤' 기사가 떴어요~^^ [자유글]
  • 저녁바람
    조회 수: 2153, 2015-03-26 17:37:29(2015-03-23)

댓글 29

  • Profile

    김태환

    2015.03.23 21:23

    이미 보고 댓글도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저녁바람

    2015.03.24 05:05

    동작 한번 빠르시네요.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 ^^

  • 김재곤

    2015.03.23 21:27

    헛.. 동호회 분들의 사진에도 없는 제 모습이 신문사 사진에, 뒷모습.. 회색티셔츠, 붉은색 운동화가 저에요..야호.
  • 저녁바람

    2015.03.24 05:07

    네, 알 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 김남희

    2015.03.23 21:41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망원경이 크게 나왔네요...아 이제 제꺼 아니구 상구님꺼네요..^^
  • Profile

    김태환

    2015.03.23 23:02

    흥분하신듯...ㅋㅋ... 제 검스도 나왔네요..

  • 저녁바람

    2015.03.24 05:09

    예진 아빠를 보니 꼭 한국의 허셜 같았습니다. ^^

    허셜도 뛰어난 망원경 장인이었지요.

  • 저녁바람

    2015.03.24 05:10

    그 망갱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제 원두막 천문대에서 보면 딱 좋겠던데,,, ^^;

  • Profile

    박상구

    2015.03.23 22:09

    별고래가 신문에 나다니!
    가문의 경사입니다 ^^
  • 저녁바람

    2015.03.24 05:12

    그 망갱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제 원두막 천문대에서 보면 딱 좋겠던데,,, ^^;

  • Profile

    장형석

    2015.03.23 22:19

    ㅎㅎ 별고래에 꼽사리 껴서...
    왼쪽에 제 망갱이 두개도 같이 신문에 나왔습니다...ㅎㅎㅎ

    이날 한종현님의 오래된 자작 8인치 뒤를 이어... 제 망갱이들이 가장 오래된듯 합니다.
    99년산 Vixen GP (정대장님께서도 보시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ㅎㅎ)
    2002년산 16"왕눈이 (2010년에 옷을 새로 입혀준거지요)
  • 김철규

    2015.03.24 03:48

    기사에 제 이름도 언급해 주셨네요. 애들한테도 보여줬더니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 붕 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저녁바람

    2015.03.24 05:14

    진진아빠 건은 충분히 기사에 올릴 만하지요.

    아드님에게 자랑스런 아빠시네요.^^

    다음에 별 동냥 좀 많이 시켜주세요.^^;

  • 이갑헌

    2015.03.24 04:17

    기사 잘봤습니다.
    저도 같이 왔던 후배놈과 와이프한테 기사를 보여줬더니.......이미 봤다네요.
    다음에는 제 망갱이와 같이 기사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 주위에 장비 설치하고 얼쩡거려야겠습니다 ㅎㅎ
  • 저녁바람

    2015.03.24 05:16

    뉘신지 얼굴을 알면 더 반가울 텐데,,

    뵈면 금방 알 것 같네요.^^

    내년에 제 건강이 허락한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 정병호

    2015.03.24 06:04

    기사 마지막에 틀린게 하나 있습니다. 이제는 아마추어들이 잘 기억도 못하는 이름이지만, 조상호씨가 98년인가에 태기산에서 13.1인치로 109개를 봤습니다. 마지믁 M30을 못봤죠. 지금은 없어진 당시 홈페이지에 올리고 간단한 소책자도 냈습니다. 제가 알기로 공식적으로 알린건 이게 제일 많은데, 그 후에 경남에서 누군가가 110개 채웠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확인은 안됐습니다.
  • 저녁바람

    2015.03.24 06:10

    108개는 그날 환담 중에 들은 얘기였는데,

    조상호 씨 기록이 맞는 것 같네요.

    이제 그분은 레전드급이라 할 수 있죠.^^

  • 조강욱

    2015.03.24 09:06

    상호형님 기록은 99년 태기산입니다.. ㅎ

    제 기억으론 109개는 맞고

    망경은 4인치인가 5인치 굴절에 제네시스 가대에다 올려서 본 기록을

    당시 아스트로코리아 게시판에 올리셨죠.. ^^*

  • 정병호

    2015.03.24 18:44

    20 세기에 있었던 일이라 가물가물. ㅋㅋ

  • Profile

    장형석

    2015.03.26 17:37

    상호형님은 Televue Genesis 4" F5 굴절을 쓰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 조강욱

    2015.03.24 15:26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ㅎ
    신문기사에 야간비행이 떳네요~~ ^^*
  • 저녁바람

    2015.03.24 18:12

    그날 계셨더라면 제가 메시에 다 마스터할 수 있었을 텐데...

    숙제를 아직 다 못햇네요. ㅠㅠㅠ

  • 반형준

    2015.03.24 19:56

    이 기사를 보고 박진우님 나이를 알게 되었네요~ 역시나 제가 막내....ㅠ
  • 저녁바람

    2015.03.25 18:19

    내가 역시 최고령,,, ㅠㅠ

  • 박진우

    2015.03.25 04:58

    신문에 이름 석자가 실리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 저녁바람

    2015.03.25 05:17

    그 날 12인치는 제가 잘못 들은 건가요?

  • 박진우

    2015.03.26 03:41

    저는 계속 15인치를 사용했습니다.

  • 김민회

    2015.03.26 05:06

    초로의 어느 도사 한분이 천문인마을 저녁바람을 가르던가 하였는 데,
    '천문학콘서트' 선생님이셨군요!
    일상으로 돌아와 잠시나 바람났던 마음을 가라 앉힙니다.그러려지 않으려 했는 데 거룩한 하늘을 보면서 까지 누구와 겨루려 했던 욕심을 버리려 구요. 이러다 학원 다니겠습니다.
    밤새워 초록초록 했던 그별빛 그대로가 최고였습니다. 우리 외,메시에 마라톤 완주한 별하늘지기 등 여렀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 저녁바람

    2015.03.26 07:09

    도사가 아니라 별 동냥꾼이었습니다. ㅎ

    메시에만이라도 다 보고 죽자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그래서 코동을 들고 갔지요.

    근데 그 목표가  아직 까마득하군요.

    내년엔 가능할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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