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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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Age 3.8 +2 조강욱 조회 수: 12432 분류: 스케치 문득 오래전에 망한 대작 드라마 '백야 3.98'이 생각나서 비슷한 제목을 지었습니다 ^^;; 한참 전부터 그리고 싶던 것이 있었습니다 어느 유명한 크레이터도, 도전 대상인 희미한 열구도 아닌 달 전체의 모습.... 갈릴레이도 20배의 배율로 비슷한 모양의 달을 관측했을 ... 최근 수정일: 2012-03-28 22:35:09 / 등록일: 2010-02-23 마지막 달그림 연습 - Milichius 조강욱 조회 수: 13205 분류: 스케치 Halold Hill의 스케치를 처음 접했을 때의 놀라움과 충격을, 저는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96년 임진각 주차장에서 M22를 처음 봤을 때의 감격처럼.....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입으로만 스케치를 하면서 몇년간 게으름을 부리고 있던 저를, 정신이 번쩍 ... 최근 수정일: 2013-04-09 00:13:02 / 등록일: 2010-03-10 진실 혹은 허상, M82 - 100313 조강욱 조회 수: 12868 분류: 스케치 관측기록 link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2985 [M82 sketch] [M82 description] 82번의 북서방향 edge의 희미한 성운기의 비밀은 아직 풀지 못했습니다 Cloudy nights 스케치 포럼의 의견도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관련자료 link http://www.nightflig... 최근 수정일: 2012-03-28 22:23:19 / 등록일: 2010-04-08 NGC869, 884........... M1 +5 강명우 조회 수: 13366 분류: 스케치 - 일시 : 2009. 1. 28 - 장소 : 송암천문대 주차장 - 망원경(경통) : 75 SDHF - 가대(삼각대) : 자이로미니 + 맨프로토055 밝은 성단이 두개가 있다는것 말고는 다른 특징이 없었네요. 밝은별은 십자선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스케치를 70분 정도 했는데도 시야에 모든 ... 최근 수정일: 2013-04-09 00:12:36 / 등록일: 2010-09-05 M11,M22 +3 문상혁 조회 수: 12869 분류: 스케치 도심속 운동장이지만 좋은 날씨에 학교 동아리 보물의 구경빨로 관측했습니다..ㅋㅋ M11의 누운 V자 아랫부분부터 왼쪽 위로 올라가는 star chain이 있었던 것도 같았는데..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3:21 / 등록일: 2010-09-08 M57 .... +10 김지현 조회 수: 12359 분류: 스케치 지난 3월 천문인 마을에서 그린 M57입니다.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란 미술관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 미술관의 멋진 작품들을 망원경과 눈동자와 손끝으로 더 자주.....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2:38 / 등록일: 2010-09-10 M3 입니다. +2 강명우 조회 수: 12825 분류: 스케치 이번에는 M3입니다. 비교적 광해가 많은 경기도 양주에서 관측을 했었는데 밝은 별 옆에 솜뭉치처럼 뿌옇게 잘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빨리 날씨가 좋아져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2:02 / 등록일: 2010-09-12 NGC5139 (ASOD 100913) +10 조강욱 조회 수: 14725 분류: 스케치 호주에서 그린 세번째 스케치. 5139번이 오늘자 (100913) ASOD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www.asod.info/?p=3572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아서.. 이제는 좀 자제하려고요.. ㅡ_ㅡㅋㅋ 원본은 하얀 스케치북에 샤프로 그렸는데.. ASOD에는 흑백 반전한 그림을 올렸습니다 어... 최근 수정일: 2012-03-28 22:14:32 / 등록일: 2010-09-14 안녕하세요 이욱재입니다.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NGC869,884(이중성단),NGC457 +7 이욱재 조회 수: 12692 분류: 스케치 안녕하세요 이욱재입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드네요.유난히도 하늘이 맑고 높습니다. 월령만 좋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틀전에 밝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관측지로 나가보았습니다. 관측지라고 해봐야 제철소와 가깝기도 해서 별로 밤하늘이 좋지...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1:41 by 김병수(billy) / 등록일: 2010-09-18 M29 +1 강명우 조회 수: 11990 분류: 스케치 M29 입니다. 나비를 연상케하는 이쁜 산개성단입니다. ^^ 추석은 다들 잘보내셨는지요?? 위, 아래 두 성운끼 안으로 위쪽에 세개 아랫쪽에 세개의 별이 굉장히 이쁘게 잘 보입니다. ^^ 한번 찾아보세요~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1:20 / 등록일: 2010-09-25 Eta Carina - "The giant eruptions" +3 조강욱 조회 수: 11837 분류: 스케치 1841년, 남쪽 하늘에 갑자기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 생겼다 그렇다고 초신성도 아니고..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질량이 큰 별인 카리나자리 에타별에서 분출된 물질들로 인하여 그렇게 밝아진 것이다. 이름하여 "The giant eruptions" 지겹도록 봐 온 사진이지만, 그 비... 최근 수정일: 2012-03-28 02:00:10 / 등록일: 2010-09-25 오리지널 보석상자, NGC4755 +1 조강욱 조회 수: 15097 분류: 스케치 일전에 NGC2362 스케치를 하면서.. "내마음의 보석상자"라는 이름을 붙여줬는데.. 남쪽하늘에서 진품 "Jewel Box"를 관측해보니.. 보석상자라는 이름은 아무데나 붙이면 안된다는 명확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ㅎㅎ Jewel Box, Wising Well 등.... '일물일어설'은 언어에만... 최근 수정일: 2013-01-17 02:41:06 by 김병수(billy) / 등록일: 2010-09-25 넌 누구냐?, NGC5189 +3 조강욱 조회 수: 13190 분류: 스케치 그간 내가 관측해본 가장 괴상한 대상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형태와는 많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은하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 보면, 미친듯이 가늘고 긴 NGC55번이나 Dwarf 6822정도.. 은하 그룹은 'The Box' 정도 될까? 성운이야 원래 자유형이니 pass. 산개성단... 최근 수정일: 2012-03-28 01:56:06 / 등록일: 2010-09-25 [스케치] M33 입니다. ^^ +3 강명우 조회 수: 13020 분류: 스케치 전과 마찬가지로 시야에 줄은 별똥별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 생각보다 굉장히 밝게 관측됐던 대상입니다. 개인적으로 31보다 더 인상적이였습니다. 은한안으로 보이는 하나의 별이 특징입니다. 같은 시선방향이지만 앞뒤론 상당 멀리있는 거겠죠?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0:50 / 등록일: 2010-10-01 NGC884,869 +3 문상혁 조회 수: 11911 분류: 스케치 거의 관측 할 때 마다 본 대상이지만 스케치하는것은 처음이네요 저배율로 전체적으로 그린 후 밀집지역은 고배율 아이피스로 갈아끼워서 스케치했습니다 항상 학교 운동장에서 관측할 수밖에 없다보니 광해를 벗어날 수가 없네요.. 학교 불 꺼진 후에는 그나마 나아졌...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0:27 / 등록일: 2010-10-03 오늘같이 추운날 생각나는 대상 - M27 +10 조강욱 조회 수: 12513 분류: 스케치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추위를 안타기로 소문(?)이 난 사람이지만.. 한해씩 지나면서 점점 더 추위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겨울에 반팔 입고 못 다닐 정도... (산청은 서울에 비하면 너무나 따뜻하더군요.. 긴팔 옷을 입으면 ... 최근 수정일: 2013-04-09 00:00:09 / 등록일: 2011-01-13 조강욱님의 M27을 보고... +7 윤정한 조회 수: 13420 분류: 스케치 안녕하세요. 야간비행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한 관측 되세요. 아래... 조강욱님의 M27 스케치를 보니,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 생각나서... 그동안 책장 한구석에 고이 모셔져 있던 스케치 파일을 다시금 꺼내 보았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 요즘 새... 최근 수정일: 2013-04-08 23:58:44 / 등록일: 2011-01-19 카테나와 크라프트 화구 +5 십자성(민경신) 조회 수: 14688 분류: 스케치 네이버 카페에서 조강욱님의 신청곡은 이번에 관측기회를 놓치고, 대신에 여기 사이트에 눈동냥 보았던 카타나, 크라프트를 월령이 알맞아서 오늘 스케치 했음니다. 시잉이 아주 나빠 좋은 결과를 얻을순 없었지요. 올 겨울은 계속 시잉이 안좋네요. 한번 소개해 올려봄... 최근 수정일: 2013-04-08 23:58:24 / 등록일: 2011-01-19 바베지,사우스,피타고라스 부근의 정사각형 상판지형 +4 십자성 조회 수: 11676 분류: 스케치 이 그림은 어젯밤 작성한 것인데, 가타나와 같이 올려봄니다. 올가을 부터 가동을 시작한 장비가 관측 효율이 매우 높아, 주로 달관측에 활용하고있음니다. 당분간은 달에 전념할거 같음니다. 가끔 딮슥하이도 보고 싶기는 한데......여기 올린 지역은 특이하게 분화구B... 최근 수정일: 2013-04-08 23:58:09 / 등록일: 2011-01-19 지평선으로 기우는 리치올리 분화구 +4 민경신 조회 수: 15128 분류: 스케치 월령 15일의 만월인데, 달의 지평선을 관찰하기 좋은 시점이라서 코페르니쿠스에서 케플러 쪽으로 쭉가서 지평선이 만나는 곳이며, 달의 그림자가 시작되는 (wanning, waxxing... ) 서쪽끝이며 중위도 ( 적도 ) 지역으로 인근에 그리말디란 작은 바다와 헤벨리우스 화구... 최근 수정일: 2013-04-08 23:57:48 / 등록일: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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