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나타난 혜성. 그때의 그 벅찬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아 이런게 혜성이구 이렇게도 보이는 구나. 난 늘 사진속의 이야기이고 옛날 그림속의 혜성은 과장된 표현인줄 알았다.(이전에 왔던 햐쿠다케에는 실망이 컸기에.)이 기분에 맞들여서 몇번더 기회가 왔을때마다 혜성 사진찍으러도 가고 이모저모로 시도도 해보았었다.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우연히 북아메리카 성운이 함께 나왔다.
http://www.nightflight.or.kr/xe/36411/ebd/trackback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