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과 플레아데스성단의 랑데뷰를 모처럼 찍어봤다.
망원경으로 보이는 랑테뷰는 아름답지 않았다.
큰 화각이 필요했고...그렇다고 쌍안경으로 보면서 그릴 수도 없는 노릇
방법은 사진을 찍고 그 찍은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
사진을 찍고보니 플레아데스의 별마다 성운끼가 그대로 도드라진다.
별하나하나 성운끼를 표현하느라 심혈을 기울여본다.
http://www.nightflight.or.kr/xe/237754/a0c/trackback
2020.04.08 18:56
2020.04.13 02:31
스케치이다 보닌 렌즈의 빛번짐을 표현하기가 어려웠어요ㅠㅜ
2020.04.09 05:09
2020.04.13 02:32
조선생님의 작품을 감히 흉내라도 내보면 좋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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