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천체관측 동호회 회원들과 관측회를 다녀왔다.
모두가 잠든 새벽 5시..
화성이 찬란하게 빛나길래 파인더를 들이대니
희끄무레한게 하나 더 보인다
M22. 이렇게 얻어 걸릴수도 있구나... 잘난 100도짜리 Ethos로 한 시야에 두 아이들을 담아본다
Nightwid 無雲
http://www.nightflight.or.kr/xe/236885/22a/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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