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좋아하는 별쟁이는 아마도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불청객들이 달과는 의외로 잘 어울린다.
그것도 초승달 말고 보름달.
무엇이 달의 바다이고 무엇이 하늘의 구름일까?
[ Too much Luna Mare, 스마트폰에 터치펜 - 조강욱 (2017) ]
Nightwid 無雲
http://www.nightflight.or.kr/xe/194491/d8b/trackback
2017.02.11 23:01
2017.02.12 04:38
제가 알기로 정월 대보름은 하루 뒤인데
달은 전날 달이 더 동그랗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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