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가 분실물 더 나왔습니다.
아이젠이랑 손수건 두고 가신 분~
글고 박한규님 삼각대는 지난 월요일 눈 이후 우체부도 끊기고 우리도 못 나가서 다음주 중반에나 보낼 것 같습니다.
좀 만 더 기둘리셔요.
http://www.nightflight.or.kr/xe/80004/5f3/trackback
2013.01.26 02:12
2013.01.27 06:04
2013.0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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