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후배랑 같이 별아띠에 갔다가 후배가 찍어준 아들 사진입니다.저를 아니 닮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 다 압니다.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언제 한번 모임자리에서 소개해 드리지요.
http://www.nightflight.or.kr/xe/37426/751/trackback
2011.04.13 18:43
2011.04.14 18:02
2011.04.14 20:57
2011.04.17 07:15
로그인 유지
그 책을 바라보는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그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행복한 얼굴..
그 행복한 부자를 더 빛나게 만드는
M51 부자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