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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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2005.08.29 21:59
여행할수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유명세에 비하면 한가한 곳이지요. 올라가는길의 개울가에 호러영화에 나올것 같은 기묘한 뿌리를가진 커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이지요. -
김경식
2005.08.30 06:11
저도 그런 나무 몇개 봤습니다. 정말 느낌이 좋은 절이었습니다...어제 집에서 송창식의 선운사를 약간 보태서 한 백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별찌도 따라부를 정도가 되더군요. 밤에는 세식구가 같이 합창도 했습니다 ㅎㅎ^^; -
이건호
2005.08.30 17:43
영광에 근무할때 자주 가던 곳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풍천장어도 맛있었어요.... ^^ -
김민호
2005.08.30 23:17
사진을 보니...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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