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별이 빛나는 밤
  • 김경식
    조회 수: 19215, 2005-01-31 05:41:39(2005-01-31)


  • 별이 빛나는 밤 (La Nuit Etoilee)
    1889년6월
    73.7cm×92.1cm
    뉴욕 현대 미술관

    반 고호가 'Nuit etoilee'에서 표현하는 것은 묵시록적인 회화이다.
    이 그림은 무한한 공간의 신비와 우주의 가공스런 격동이 드러난다.
    밤의 침묵속에 하늘은 괴물스런 생명으로 활기를 띄면서 잠든 대지위로 거대한 촉수를 펼친다.
    성좌들에게 소용돌이치는 리듬을 각인시키면서.
    이 환각을 일으키는 작품속에는 그러나 어떤 무질서도 없다.
    반 고호는 아주 확실하게 구성의 균형을 잡으면서 그의 세계관의 주인이 되어 있다.
    ---------------------------- 마르뜨 로베르...


    위의 그림을 가지고 요즘 별찌엄마가 1000조각 퍼즐맞추기에 열씸입니다.
    저도 좀 도와주려다가...사진 떼깔이 안이뻐서 때려치웠습니다.




    생각난 김에 고흐의 다른 그림도 감상하시길...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




    "밤의 테라스"




    "르노강의 별이 빛나는 밤"


댓글 0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996
  • 눈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휴가를 내고 강원도로 떠나려 마음은 먹었으나, 현실은 ^^; 다행히 이번에는 금요일 밤~토요일 사이에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더군요 *^^* 그래서 별찌랑 둘이서 눈에서 한번 뒤집어져 보기 위해 떠났습니다. 1차는 천문인마을... 2차는 대관...
2006-12-10 18:57:44 / 2006-12-10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2589
  • 일요일 아침... 양평 용문산, 중미산 쪽을 돌다가 옛생각이 나서 중미산휴양림 주차장엘 들러봤습니다. 몇년동안 훌륭한 관측지를 제공해 줬던 곳인데... 요즘은 관측할 만한 곳은 구석구석 펜션이 들어서 점점 별보기가 어려워 걱정입니다. 별찌에게 망원경 한대 장만...
2006-11-06 07:51:39 / 2006-11-06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401
  •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추석날, 성묘 다녀와서 마을 뒷산 고리봉을 올라갔습니다. 11시가 넘어 배낭에는 점심까지 싸서... 가운데 뾰족한 곳이 고리봉 정상입니다. 산 밑까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내달렸습니다. 수확을 끝낸 논들도 많고, 바람이 가을입네......
2006-10-08 18:06:11 / 2006-10-08
thumbnail
  • 김경식 조회 수: 10916
  • 별찌엄마가 활동하는 곳에서 바자회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나무잎으로 옷에 모양을 새기는 것이 있었는데, 재밌더군요 *^^* 별찌랑 옷 한벌씩 맞췄습니다. 왼쪽 옷이 제 것! 오른쪽 것은 별찌 옷입니다. 저의 객관적인 평가로 봐서는 제 것이 더 예쁩니다. ㅎㅎ^^; 모...
2006-09-17 09:46:05 / 2006-09-17
no image
2006-08-27 03:35:41 / 2006-08-27
no image
2006-08-27 01:17:11 / 2006-08-27
no image
2006-08-24 09:03:02 / 2006-08-24
no image
2006-08-21 17:14:47 / 2006-08-21
no image
2006-08-21 17:09:46 / 2006-08-21
no image
2006-08-21 16:56:26 / 2006-08-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