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쇠락
-
김경식조회 수: 13390, 2003-06-09 09:02:52(2003-06-09)
-
머리잘린 龍과 더 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는 굴뚝
세월앞에는 철도 이기지 못하는군요...
원치않는 쓰레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데,
그옛날 물풀로 배만들어 놀던 집앞 또랑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조회 등록일 | ||||||
---|---|---|---|---|---|---|
![]()
2005-07-22 18:53:37
/
2005-07-22
![]()
2005-08-28 18:34:22
/
2005-08-28
![]()
2005-08-28 19:34:37
/
2005-08-28
![]()
2005-08-29 20:39:40
/
2005-08-29
![]()
2005-09-14 04:25:00
/
2005-09-14
![]()
2005-09-14 08:31:52
/
200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