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쇠락
  • 김경식
    조회 수: 13386, 2003-06-09 09:02:52(2003-06-09)
  • 머리잘린 龍과 더 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는 굴뚝


    세월앞에는 철도 이기지 못하는군요...


    원치않는 쓰레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데,


    그옛날 물풀로 배만들어 놀던 집앞 또랑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댓글 0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