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쇠락
-
김경식조회 수: 13387, 2003-06-09 09:02:52(2003-06-09)
-
머리잘린 龍과 더 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는 굴뚝
세월앞에는 철도 이기지 못하는군요...
원치않는 쓰레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데,
그옛날 물풀로 배만들어 놀던 집앞 또랑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조회 등록일 | ||||||
---|---|---|---|---|---|---|
![]()
2009-06-18 09:00:41
/
2009-06-18
![]()
2009-06-15 05:47:16
/
2009-06-15
![]()
2009-05-18 21:07:18
/
2009-05-18
![]()
2009-05-16 08:26:05
/
2009-05-16
![]()
2009-04-23 17:59:24
/
2009-04-23
![]()
2009-04-23 05:27:43
/
200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