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고향집의 꽃과 나무들
  • 김경식
    조회 수: 16437, 2003-06-09 08:41:40(2003-06-09)
  • 화단에 있는 장미꽃입니다. 아름다음보다는 웬지 처량함이 느껴지네요.


    오른쪽 꽃은 석류꽃입니다. 이빨같은 석류 알갱이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침이 질질...


    집 대문 바로옆에 있는 감나무와 단풍나무입니다.


    왼쪽은 미나리...오른쪽은 가죽나무라고 합니다. 가죽나무 잎사귀는 따서 삶은 다음에 말리고,
    고추장이 주재료인 양념을 발라 다시 말려서 반찬으로 사용합니다.
    맹물에 말은 밥과 잘 어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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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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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01:07:44 관심은하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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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04:51:43 관심은하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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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구 조회 수: 9122
  • 요즘은 목성이 낮에 하늘에 떠 있어서 볼 수 없지만, 내년 봄 즈음이면 밤하늘로 돌아올테지요. 다시 그 멋진 모습을 보길 기다려봅니다.
2016-09-12 22:10:46 관심은하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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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구 조회 수: 34555
  • * 마지막 컷 분화구 그림에서 가장 큰 분화구 세개의 이름은 위에서부터 페타비우스(Petavius), 벤델리누스(Vendelinus), 랑그레누스(Langrenus)입니다. 밝은 고리는 아마도 랑그레누스의 위성(?)분화구인 "Langrenus X"일겁니다. 마침 해가 지는 지역에 걸쳐있어서, 분...
2016-10-05 19:55:42 관심은하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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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욱 조회 수: 6360
  • 중고로 구입한 Lunt 60mm. 싱글스택의 성능은 너무나 완벽했지만 더블스택의 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다 작년 4월, Arizona 투싼에 위치한 Lunt 본사에 더블스택 필터를 A/S 보내놓고 두달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쪼았더니 그제서야 일 시작한듯.. 또 한달이나 걸려...
2017-02-15 04:43:45 조강욱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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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3:52:10 이프리마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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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51:46 진진아빠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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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욱 조회 수: 7553
  • 나는 한국에서 단 한번도 비너스 벨트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다만 호주의 아웃백과 스웨덴의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만 몇 번 봤을 뿐이다. 하지만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에선 날만 맑으면 어디 산에 올라가지 않아도 언제나 비너스 벨트(Belt of Venus)를 ...
2017-06-15 00:42:04 rocky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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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6:44:08 관심은하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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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6:45:13 관심은하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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