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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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2017.03.24 20:51
호 흠! 호랑이를 키우셨군요. ㅎ -
박상구
2017.03.25 00:26
대답하기 곤란할 때 소리내서 '흐음..' 이러더라구요 ㅎㅎ
...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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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2017.03.24 21:35
무심한듯 가리키는 요기쯤? 손가락이 너무 정확하다는 ㅎㅎㅎ -
박상구
2017.03.25 00:27
신경 좀 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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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2017.03.24 22:49
박상구님 말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듯. 마지막의 "됐어, 말하지 마" 압권입니다. -
박상구
2017.03.25 00:33
제 목소리를 기억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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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17.03.25 01:29
급공감 가는 별지기들의 모습을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하실까? 한참기다렸어요.. 자주 부탁해요 -
박상구
2017.03.25 05:08
감사합니다 ^^ 자주 올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직장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늘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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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17.03.25 01:43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저도 됐어~! 말하지마에서 빵 터졌어요~ㅋ
애들에게 보여주면 늘 '그게 뭐냐~'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그때 딱 저말이 하고 싶어지지요~ㅎㅎ -
박상구
2017.03.25 05:22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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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7.03.25 16:41
달 스케치 멋집니다. 패티도 꼭 닮았어요."됐어 말하지마"가 역시 ..ㅎㅎ 박상구님만의 매력입니다.
아이디어가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
박상구
2017.03.26 02:35
아직은 쌓아 놓은게 좀 있지만, 별 보러 다닐 시간이 점점 없어져 걱정이에요. 별을 자주 봐야 얘깃거리도 많아질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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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2017.03.26 16:17
요즈음 회사 일 때문에 모든 다른 일들이 멈춰버려 이래 저래 마음이 울쩍한데, 별툰으로 마음 달랩니다. 메시에 마라톤도 참가를 못하고.
예전 말씀이 맞겠지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박상구
2017.03.28 06:39
'그 또한 지나갔으나'를 실감하는 중입니다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설마 끝이 없을라구 하며 버팁니다 ㅎㅎ
아자 으라차차 화이팅 해봅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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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17.04.07 22:18
언제 글이 소리소문 없이 올라왔는지..ㅋ
패티에 빵 터졌습니다~ 별툰 볼 때마다 빙그레 웃고가요. -
박상구
2017.04.18 22:51
이 게시판이 구석에 있어 그런가봐요 저두 댓글 주신걸 늦게 보네요 ^^ 재미있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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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2017.04.14 06:41
조강욱님 뒤를 이어서 야간비행 출신 작가님이 곧 탄생하실 것 같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
박상구
2017.04.18 22:52
ㅎㅎ 너무 게을러서 50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항상 격려 감사드립니다 ^^ -
이원복
2017.06.27 03:52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를 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만.. 일이되면 곤란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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