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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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2016.05.30 18:59
요즘 관심이 가는 일종의 PATTERN 이군요. 한번 보면 잘 모르겠구 연상되는게 없는 데, 누가 37이라면 늘 37인거! 별자리도 누군가 만들어 놓아 강요된 패턴같애요. -
ㅎㅎ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 저는 살살 우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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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6.05.30 19:23
이제 ngc6811 보기 좋은 때입니다.
이 대상도 찾아보세요..ㅎ
기다렸던 별툰... 역시 재미있습니다.
최소 한달에 한번씩은 올려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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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 모양도 재밌네요. 62 같은데 79같기도 하도 일하는 사람 같기도 하고 ㅎㅎ
최소 기준을 맞춰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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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2016.05.30 19:56
ㅎㅎ 최훈놀이인가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ㅋㅋㅋ -
컥 ㅎㅎ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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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번호판의 꺠알같은 216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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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님 위해 깨알 몇개 더 준비했는데... 너무 깨알같아 실패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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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2016.06.02 19:44
웹툰 준비기간이 길다했더니 공부하셨군요... ^^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쉬운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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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2016.06.03 20:20
언제 봐도 정감있는 그림체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책도 한번 내시죠... ^^
저 대상이 손님 접대용으로 참 좋은거 같습니다. ^^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만들려면 10년은 더 걸리겠죠 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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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별하늘지기 카페에 올렸을 때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마지막 컷의 밤하늘 그림 별자리 위치가 정확한 이유는 실망하실지도 모르지만 성도 합성이기 때문입니다 ^^;
물론 그 안에 들어간 은하수나 몇가지 깨알들은 아니지만...(아무도 못알아보셨지만요 ㅠㅠ)
어떻게 그리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의 질문에 생각이 나서 말씀드립니다. ^^ -
정말 오랫만에 재밌게 보는 별툰이네요~^^
네이버 웹툰보다도 재미있는. 생생한. 이 얼마나 좋은 툰인가요~~
저도 한번 올해에 숫자 완주(?) 해보겠습니다~
돕을 새로 장만해서 그런지 자신감이 솟구치네요.
자주 별툰 올려주세요~
기대합니다^^ -
재미있어 하시니 저도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새로 장만하신 망원경으로 별빛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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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기다리고 있다 말씀해주시는 분들께 송구스러웠습니다. ^^;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