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 [별툰] 중독 2, 3
  • 조회 수: 8333, 2016-12-29 06:44:48(2015-03-20)

댓글 13

  • 이신구

    2015.03.20 16:29

    새작품이~~~ ㅎㅎ이어지는 내용이 참 재미있네요^^*
  • Profile

    박상구

    2015.03.20 21:52

    ^^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김민회

    2015.03.21 00:00

    소귀에 경읽기지요. 천국 미어 터집니다. 우리만 가자구요.
  • Profile

    박상구

    2015.03.21 03:05

    이상하게 애들한테는 자꾸 얘기를 하고 싶어지네요 ^^;;

  • Profile

    장형석

    2015.03.21 00:06

    예전.. 10여년도 전에...
    건물 옥상에 동그란것만 있으면 저게 돔이고 그 안에 망갱이가 들어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ㅎㅎ
  • Profile

    박상구

    2015.03.21 03:07

    가끔 대학교 프로젝트를 할 때가 있는데, 학교에 돔이 있으면 이 학교 좋은 학교네~ 합니다. ㅎㅎ

  • 정기양

    2015.03.21 07:04

    ㅎㅎㅎ... 자꾸 기다려지는 툰입니다.
    필요하시면 팔레트를 업그레이드하셔서 자주 내시죠.
    그러다 관측을 못 하시려나...^^
  • Profile

    박상구

    2015.03.21 07:58

    ^^ 실은 요즘 시간만 나면 그림 생각하느라 관측 준비는 어디 가고 없어져버려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있던 중입니다. 딱 들킨 기분인데요 ㅎㅎ

  • 박진우

    2015.03.23 07:21

    중간에 보이는건 772 인가요?ㅎㅎ
    772는 정말 잼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 Profile

    박상구

    2015.03.23 10:31

    네  저도 772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하나 넣어봤습니다.

    근데 손가락이 뭉툭해서 표현은 좀 그렇게 됐네요 ㅎㅎ

  • 이갑헌

    2015.03.24 04:15

    별도 보시고, 별툰도 그리시고....바쁘실텐데...대단하십니다.
    별툰이 뜨면...바로 보게 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 Profile

    박상구

    2015.03.24 05:49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을 봐야 별툰도 나오는 것이니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 니스 포럼, 나는이 멋진 작품을 축하드립니다. 사이트 운영자에 대 한 좋은 모자입니다. 이 맛이있다! 행운을 빌어 다시 읽기 행복; 확실히 나는 돌아갑니다!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5408
  • 토요일 공기는 싸늘했지만, 하늘은 맑고 햇볕은 총총하여 자전가 타기에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과천에 이사온 이후 처음으로 별찌랑 자전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자전거가 완전 익숙하지는 않은 별찌 그래서 자전거도 아직은 뒷바퀴에 바퀴 3개 달린 것에서 보조바퀴...
2009-02-23 04:59:07 / 2009-02-23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7977
  • . . . 매수팔 참석은 비록 못해도...요기에라도 간만의(?) 근황...(제 블로그에 쓴글 그대로 퍼온 것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남겨봅니다....^^; . . . . . . . 사실 그간 조용(?)했던 이유는....(그래노쿠도 할말은 다하며 댓글도 꼬박꼬박 달고 댕기고 있쥐만..;;; )...
2009-02-26 10:10:32 / 2009-02-26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9214
  • 섬진강시인 김용택님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라는 시입니다. 말이 너무 톡톡튀고 감정이 잘 살아 있으며 풍경이 그대로 그려지는 시라 함 옮겨 봅니다. .......... 좋네요^^
2009-03-12 04:27:47 / 2009-03-12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3290
  • 새벽 동쪽 하늘에 곧 햇볕에 스러질 그믐달과 그믐달에서 쏘아 올린 듯한 금성의 배치가 푸르스름한 하늘과 검정색 산의 라인과 조화를 이뤄 ... 감탄했습니다. 오늘 자전거로 첫출근을 했습니다. 딱 1시간 걸리네요. 새벽의 공기가 차갑지만, 온몸을 깨워 일으키니 ......
2009-03-24 18:19:39 / 2009-03-24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4682
  • . . . 내일이 메시에-마라톤 인데....그쪽 하늘은 어떤지요? 엊그제부터 오늘까지는 이쪽 남쪽나라(?)는 하늘이 그런대로 파랗고 맑네요..^^ 물런...가는게 못내 아쉬운건지 마지막으로 잠깐이나마 이렇게 몸부림치는 꽃샘추위로 인해..바람이 좀 차갑고 매서워서 그렇...
2009-03-28 01:04:20 / 2009-03-28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3983
  • 아침에 출근하며 매화나무 밑을 지나갑니다. 전에는 하얀 꽃만 가득하더니 오늘 보니 꽃 사이에 연두색 잎사귀가 움트고 있더군요. 주위에는 벚꽃들도 많았는데 연두색 새잎과 어울린 매화의 아름다움에 하얀만 가득한 벚꽃은 생기를 잃네요.
2009-04-09 17:27:55 / 2009-04-09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1401
  • 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일락이 한창입니다. 아침 출근할 때 라일락 한꼭지를 따왔습니다. 키보드 위에 올려놨더니....가끔가끔 물씬 향기를 내뿜네요. 오후되니 시들어 더이상 향기를 뿜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여 코를 대면 향기는 여전합니다. 참 예쁘게도 ...
2009-04-18 03:02:08 / 2009-04-18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3987
  • 울마님 퇴원 후 ... 최근 출산한 성화중씨 마님에게 줄 선물부터 같이 한달여를 보냈던 병원동기(?)들에게 줄 선물이라며... 무서운 기세(?)로 만들기 시작하더니...처음에 한두개이던게 오널 집에 와보니.....동물농장 수준이더군요..-,.-ㅋ 암턴 벌써부터 제자리가 줄...
2009-04-23 05:27:43 / 2009-04-23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11546
  • 양재천을 오다 문듯 라일락 향을 맡았습니다. 순간 고개돌려 스쳐가는 모습만 봤지만 그래 분명 라일락입니다. 오는길 내내 딱 한번 뿐이었지만, 일부러 멈춰서 코를 갖다대어 향기를 맡지 않아도 그리 자신을 나타내내요. 너무 고맙고 너무 기뻐 함께 해봅니다. .........
2009-04-23 17:59:24 / 2009-04-23
thumbnail
  • 김경싟 조회 수: 8985
  • 자연... 자연스러움... 단어 하나에도 이렇게 목이 메일때가 있네요.
2009-05-11 09:07:36 / 2009-0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