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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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미 원정 관측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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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697, 2019-08-05 21:53:17(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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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볼리비아에 별보러 다녀왔습니다
월령 0일의 달을 보러 갔는데 다시 저녁 하늘에 눈썹달이 보이는 것을 보니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돌아오자마자 집 이사를 하느라 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더 까먹기 전에 관측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써놓은 관측기 목차부터 올려 봅니다
(스스로 질러 놔야 몸이 움직이는 사람인지라.. ㅎㅎ)
1. 6/30 출국 - 남미 버킷 리스트를 향해
2. 7/1 답사 - 세미 프로 - 프로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3. 7/2 일식 - 온몸으로 일식을 느껴보자
4. 7/3 아타카마 이동 - 멀고 먼 아타카마
5. 7/4 아타카마 2일차 - 죽어도 좋아
6. 7/5 아타카마 3일차 - 맨눈으로 하는 안시관측(Naked eye challenges)
7. 7/6 우유니 1일차 - 아타카마 vs 우유니?
8. 7/7 우유니 2일차 - 너무나도 장엄한 일출
9. 7/8 우유니 3일차 - 4천미터의 별빛
10. 7/9~11 귀국 - 80%의 준비와 19%의 실행(그리고 1%의 운)
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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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강경원 | 11495 | 2012-05-25 | |
991 | 김남희 | 15471 | 2012-05-25 | |
990 | 이욱재 | 14868 | 2012-05-28 | |
989 | 조강욱 | 18515 | 2012-05-31 | |
988 | 조강욱 | 6776 | 2012-06-09 | |
987 |
케언즈 일식 관광 문의
+2
| 박한규 | 11880 | 2012-06-13 |
986 | 조강욱 | 13452 | 2012-06-21 | |
985 | 이한솔 | 6432 | 2012-06-23 | |
984 | 조강욱 | 8113 | 2012-06-27 | |
983 | 김병수 | 9096 | 2012-07-07 |
연재 드디어 시작이군요. 기다렸습니다 ^^
대리만족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염장은 살살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