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2019 남미 원정 관측기 예고편
-
조회 수: 9695, 2019-08-05 21:53:17(2019-08-04)
-
칠레/볼리비아에 별보러 다녀왔습니다
월령 0일의 달을 보러 갔는데 다시 저녁 하늘에 눈썹달이 보이는 것을 보니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돌아오자마자 집 이사를 하느라 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더 까먹기 전에 관측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써놓은 관측기 목차부터 올려 봅니다
(스스로 질러 놔야 몸이 움직이는 사람인지라.. ㅎㅎ)
1. 6/30 출국 - 남미 버킷 리스트를 향해
2. 7/1 답사 - 세미 프로 - 프로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3. 7/2 일식 - 온몸으로 일식을 느껴보자
4. 7/3 아타카마 이동 - 멀고 먼 아타카마
5. 7/4 아타카마 2일차 - 죽어도 좋아
6. 7/5 아타카마 3일차 - 맨눈으로 하는 안시관측(Naked eye challenges)
7. 7/6 우유니 1일차 - 아타카마 vs 우유니?
8. 7/7 우유니 2일차 - 너무나도 장엄한 일출
9. 7/8 우유니 3일차 - 4천미터의 별빛
10. 7/9~11 귀국 - 80%의 준비와 19%의 실행(그리고 1%의 운)
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 | 등록일 |
---|---|---|---|---|
1422 | 최윤호 | 3716 | 2021-07-30 | |
1421 | 김재곤 | 4349 | 2021-07-18 | |
1420 | 최윤호 | 308 | 2021-06-28 | |
1419 | 최윤호 | 297 | 2021-06-25 | |
1418 | 최윤호 | 321 | 2021-06-24 | |
1417 | 최윤호 | 3545 | 2021-06-17 | |
1416 | 최윤호 | 278 | 2021-06-08 | |
1415 | 조강욱 | 5127 | 2021-05-29 | |
1414 |
마젤란의 바다
+4
| 조강욱 | 318 | 2021-05-22 |
1413 | 최윤호 | 446 | 2021-05-11 |
연재 드디어 시작이군요. 기다렸습니다 ^^
대리만족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염장은 살살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