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강서중] 썩은하늘의 목성 vs 내 마음의 목성
-
조회 수: 3739, 2018-04-22 06:02:48(2018-04-12)
-
작년에 청옥에서 동쪽 새벽여명에 떠오르는 금성의 찬란함에
아들들과 같이 아름다움과 깊은감명의 시간을 보냈었는데....
어제 강서중 썩은 동쪽하늘의 목성은 그림모양은 비슷하지만
2개의 줄도 보이지 않고 헛웃음만 나오네 ㅎㅎㅎㅎ
마을 어귀의 가로등과 가가호호의 빛들이 별빛 체인처럼 보이는 구나
[동쪽 썩은하늘의 목성]
++++++++ 번 외 ++++++++++
[내 마음의 목성]
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 | 등록일 |
---|---|---|---|---|
1100 | 박진우 | 5957 | 2017-09-25 | |
1099 | 박진우 | 5876 | 2017-09-18 | |
1098 | 최윤호 | 5128 | 2017-09-16 | |
1097 | 김승희 | 6062 | 2017-09-15 | |
1096 |
바닷가에 밀려온 반지?
+14
| 박상구 | 4698 | 2017-09-05 |
1095 | 김승희 | 6990 | 2017-09-01 | |
1094 | 김재곤 | 9095 | 2017-08-30 | |
1093 | 조강욱 | 10326 | 2017-08-26 | |
1092 | 김철규 | 9161 | 2017-08-26 | |
1091 | 조강욱 | 9348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