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28"로 본 m1, 버블성운
  • 조회 수: 3607, 2017-12-27 03:21:45(2017-12-15)

댓글 8

  • 김철규

    2017.12.15 20:09

    m1의 필라멘트와 m45 멜로페의 붓자국은 정말 애증의 대상인거 같습니다. 28인치는 정말 신세계 로군요. ^^
  • 김남희

    2017.12.16 06:28

    실력이 미천해서 구경빨로 밀고 있습니다.ㅎ

  • 김대익

    2017.12.17 07:48

    게성운 중심성이 16등급 이니 28"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트라페지움 g,h별도 16등급이더군요.


  • 김남희

    2017.12.23 08:53

    게 중심성은 시도해보지 않았네요. 트라페지움 g,h는 두번 쬐려 본적 있습니다만...

    안보였습니다.ㅠ  16등급이라면 28"한계등급은 넘어선것 같습니다.

    제 눈도 이제  제구실도 못하고 있구요.....

  • Profile

    박상구

    2017.12.22 09:46

    필라멘트는 못 그렸지만 옆구리 뻥 뚫린 건 보고 그린 M1 스케치가 있습죠 ^^
    http://www.nightflight.or.kr/xe/174638

  • 김남희

    2017.12.23 08:55

    이런 좋은 스케치가 있었군요. 조강욱님 m1도 암흑대가 표현 되어 있더군요..

    다음에는 필타멘트에 더욱 신경 써 쬐려 볼까합니다.^^

  • 조강욱

    2017.12.26 05:15

    필러멘트.. 막대기.. M1을 제대로 보는 날을 저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
  • 김민회

    2017.12.27 03:21

    버블 함께 보았습니다. 물론 밝은 부위 1/3 정도만 눈으로 보며 가상의 원을 그려 봤다고 할까요.
    좋은 밤 이었습니다.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820 조강욱 5899 2010-12-20
819 최윤호 5903 2019-09-17
818 박상구 5906 2015-05-26
817 조강욱 5929 2006-11-03
816 박진우 5939 2015-08-04
815 장형석 5949 2016-04-14
814 박진우 5957 2017-09-25
813 김경식 5960 2003-10-21
812 박진우 5960 2015-08-01
811 조강욱 5962 2012-03-03
810 박진우 5962 2015-03-23
809 박진우 5976 2014-09-02
808 조강욱 5986 2006-06-10
807 서경원 5997 2020-02-21
806 김민회 6006 2014-01-17
805 이준오 6007 2011-01-10
804 김남희 6021 2014-08-30
803 조강욱 6031 2007-05-28
802 박상구 6042 2016-04-13
801 김남희 6048 2010-09-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