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968 - 새로운 댓글

김경싟

멋진 밤이였음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준오님이 별에 취한 그 시간...저는 술에 취해 있어야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한장...
코끝 시린 초겨울 밤
몸을 부르르 떨며
눈물을 훔칩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