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374 - 새로운 댓글

김지현

지난 모임에서 뵙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11년 전의 기록을 이렇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찬히 바라보고 있으니.. 별빛 공간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