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359 - 새로운 댓글

김재곤

그때 밤하늘이네요. 눈앞에 아직도 선합니다.
그 뒤로 쌓인 먼지 언제 떨어내야 할텐데. 어제도 번개 공지에 눈팅만 하다, 퇴근길에 휘영청 밝은 달만
봤습니다. 돌아오는 월령이 그제/어제만 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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