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321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정기양님의 별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30"를 끌어 안고 스케치 하는 마음은 어떨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
저도 스케치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집에 와서 보면 민망하기만 하더군요.^^
옇든 이번 호주 원정 이후 사다리에 대한 공포와 열망이 교차합니다.ㅋ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