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307 - 새로운 댓글

윤정한

안녕하세요.. 김지현님..

아직 김지현님과 정식으로 인사를 나눈 적은 없지만,
오래전(1989년) 서강대 천문동호회의 "천체"라는 회지를 통해, 그리고 그 이후의 활동을 통해, 성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8명이라는 단촐한 회원만으로 그렇게 수준 높은 회지를 만들어내는 서강대 동호회에 대해 외경심마저 느끼면서..
제 자신의 열정이 부족한건 아닌지 반성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열정은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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