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303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제가 잊을리가 있을까요? ㅋ
문병화 형님과 수십개의 대상을 여행하던 동안.. 밤새도록 딱 두 개 보셨었죠

아침이 밝아올 즈음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나시는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지금도 종종 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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