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221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아~ 1번 조회 그리고 댓글...ㅋㅋㅋ
그 감질맛을 가르쳐준 강욱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감질맛은 더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보면서...
강욱님과 나란히 망원경 펴 놓고 관측할때를 기다려 봅니다.

아..박한규님한테 뺏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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