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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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지난 3월 천문인 마을에서 그린 M57입니다.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란  미술관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 미술관의 멋진 작품들을

망원경과 눈동자와 손끝으로 더 자주.. 더 깊이..  만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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