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136 - 새로운 댓글

김지현


늘 보는 달이지만.. 오늘, 새로운 달을 눈동자에 담습니다.

강욱님 덕분에 스케치의 오묘한 세계에 조금씩 눈을 뜨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연필로 그린 별그림은 또 다른 느낌의 우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내일 매수팔에는 제가 좀 늦게 도착 할듯합니다. 예별이에게 줄 책 하나 가지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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