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187464 - 새로운 댓글

박상구

몇달전 '수' 근처, 우리가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져 문자로 이야기 나누던 그날이었던 것 같아요. 사열이 너무 쉽게 모습을 보였던게.
그쪽 세상이 무너지지도 이쪽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지도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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