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166533 - 새로운 댓글

박상구

맘스터치 가는 길에 조그만 대여섯 걸음짜리 횡단보도 앞에 서서 누런 보름달을 한참 바라보다 들어갔던 날이었는데, 아마 같은 날이었던 걸로... ^^
돌아가기

XE Login